올해는 정초부터 어찌 요상스럽습니다. 맴 놓고 낚시는 다닐수 있을지 참 의문스럽네요. 북한 주민들이 고통을 당할테고 남한도 어느정도 불안과 고통을 당할텐데요. 이래사나 저래사나 다 사는것이지만 그래도 많으 사람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사는게 좋은 방법일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고통은 어찌 감당할려고 저러는지원....
바쁜 것들만 바쁘라죠ᆢ뭐
요즘 사는게 전쟁인데 엉덩이 괜히 건들면 터질 사람도 많잔유
심심하긴 심심한모양이네요.
에ㅡ휴..
기냥
기러다
기풀에
기쳐버리게""""""".
붕어가 입질 안한다 했습니다...ㅋ
별걸다 핑게삼는다...그쵸?
댐 낚시를 가면 발전한다고 물 퍼올려도 입질이 전혀 없을 정도 인데 진동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