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평에 엘x낚시점에 갔다가 우경 받침틀 4단 하나사려고
사장님한테 가격물어보고 뒤꽂이 헤드부분을 브레이크 플러스로 교체가능하냐고 여쭤봤는데
안된다고 그거를 교체해주면 교체해주고 남은 헤드는 자기들이 처치곤란 하다는식으로 말해서 그냥 사가지고 왔는데 ....
제가 무리한걸 물어본거는 아니구 타인터넷쇼핑몰 보니까 추가금 몇천원 더 내고 뒤꽂이 헤드를 브레이크 플러스로 선택할수 있게 메뉴 자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우경 받침틀은 그렇게도 파는구나 하고 물어본거였는데
어짿든 그래서 그냥 사왔는데 오늘 우연히 인터넷 써핑 하다가 엘x낚시 쇼핑몰 들어갔는데 q&a 란 보니 어떤분이
브레이크 플러스로 교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변경구매 가능하다고 답변 달아놨네요;; 그거보니까 혈압이;;
나한테는 왜 안해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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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해 보이고 특히 비싼듯 합니다..
솔직히 같은 값이라도 인터넷으로 월척의 다른 배너광고나 대전에 전화로 주문합니다..
본다면 반응이 궁금할것 같네요.
소문이 나빠지면 손님 발길 끊어지는것 순식간인데요...
낚시점사장님들 월님들 감 친절하게 장사해주세유~그래야 더 팔아드리지요~^-*
가격도 엄청 싸게 구매 했구요~ 참고로 전 문신 없어요 ㅋㅋㅋㅋ
수도 없고...ㅡ.,ㅡ
저도 문신이 없어서 그런가...
덥워요 웃으세요. . . .^^
저는 대전살지만 집근처 낚시가게 있지만
조금먼 사모님 가게로갑니다
물품 교환하려가니100원짜리가 110원 뻥티기
정신좀차리게합시다
낚시방송에 광고는엄청하두만요ㅡ
희안한것이..
사이트에 가격으로 견적내고 현금 문의 했더니.
사이트 가격이 더 싸더라는..
그리고 난뒤 사이트에서 가격 다시 올림 ㅋㅋㅋㅋㅋ
그뒤론 딱 끊었습니다.
장난질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그짝에서 문제제기 하면 스샷찍어 놓은거 있으니
걱정도 안합니다.
직원들 교육이나 제대로 시키지... 에효
중고 제품매입해서 팔아준다고 해서 일일이 답하고 말하기 싫어서 엘x에 전화하니
최고가로 매입해줄테니 줄 풀고 낚시대 택배로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포장을 하고 보냈더니 전화가 오더라고요...
이차저차 이야기 하니..
50만원 준다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못판다고 그냥 보내라고 하니...딴 사람이 전화 다시오더니 65만줄테니 팔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그냥 택배로 다시 보내라고 해서 받앗습니다..
각게로 팔기 귀찬아서 115만에 올렸고 거래 쿨해서 5만원 깍아주고 110만 받았어요..
분양받은분 고맙다고 말씀하시고 저도 감사하다 말씁드렸습니다..
문의전화 수십통 받고요...
보기에 따라 물건이 달라 보일수 있으니.. 그쪽 잘못이라곤 생각하진 안아요..
하지만 분양 받으신 분도 바보는 아닐테고, 각개 전화부터 일괄 문의하신 조사님들도 바보는 아닐테고...
저도 그후로 광고만 나와도 티비 돌립니다...
참고로
전 엘x낚시 잘못이라곤 말하진 않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