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완치되신분 계시면 병원,약,의료기구 등 좀 가려켜주세요.
운동은 하니깐 팔이 더 아픕니다.가만히 있어니 팔이 가늘어지고
힘이 자꾸 없어지는것 같네요..
이 넘의 팔꿈치가 작년 여름부터 지금 까지 완치가 되지않네요..
병원 물리치료.한의원.주사.약물 등 안돼네요..
혹시 완치되신분 계시면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너무 자주가니깐 이제 주사도 안주고 그냥 깁스 하던지
수술하던지 하라고 하고 그냥 약 처방만 해주네요..
매주 1박2일 낚시를 가지만 언젠가 부터 고기가 싫어하는 미끼만 사용하게 되네요..
이넘의 엘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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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상태인데 매일 작업을 햇더니 양손다 컵을 들고 핸펀으로 댓글 쓰는데도 통증이 옵니다ᆢ
약국에서 새끼손가락 만한 뜸을사서 한 보름동안 아침저녁으로 아픈부위에
붙였습니다 지금은괜쟎은데 가끔씩무리하면 팔꿈치가 저려옵니다 ㅡ.ㅡ
빠른완퀘 기원드립니나~^^
병원도가보고 운동도해봤는데
최종적으로 얻은결론 낚시하지마세요
팔을 쭉뻗는 동작에서 제일 무리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저는 90프로정도 치료된듯하네요
그저 휴식이 최곱니다.
좀 좋아진거같아 하루 낚시하면 말짱꽝입니다
특별한 약이 없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최하로 한달 길게는 6개월이상 휴식이 약이죠
근육 이상이 아니라 힘줄이나 신경계 이상인데
그 상태로 운동이나 무리하면 영원히 더 약해집니다
완치될 동안 짝대기 놓으시길ㅡ
요즘 벌초 철이니까.. 돈들이지말고
동네 벌짐 함 걷어차심이^^
ㅎㅎ여담이구요.. 실제 봉침으로 며칠만에 싹낫은 분이 저희 회사 옆방에 있읍니다
맹물감사님 기왕 차는 김에...장수네 집을 ..
운동이 최곱니다.
평소에 꾸준히 해두셔야 합니다.
장대는 피하시고 손에 딱 맞는 대로 바꾸면 됩니다.
아는 친구는 낚시대를 바꿔서 해결을 했습니다.
발란스 좋은 중경질중에 중질쪽으로 오는 녀석이 아주 좋습니다.
낙수를 접을때까지 반복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조금 이라도 오래 즐기고 싶으시면
캐스팅방법을 바꿔보시길 권합니다
중력의법칙이 위에서 아래로 적용되니까
대를 던질때 위에서 아래로 던지는 방법을 연습해보세요
숙달되면 훨씬 편하고 팔에 무리도 덜옵니다
엘보는 먼나라 이야기처럼 들릴겁니다
대신 엄청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팔꿈치 훅 내밀어보까나..ㅎㅎ
그래도 완치만 된다면 좋것습니다.
직업상 세손가락을 하루에도 수천번씩 일하는데 움직이다보니 생긴 병이라서ᆢㅠ
독구다이님 후딱 쾌차하시옵고
저는 봉침을 한번 맞아봐야 겟네요ᆢ효과봄 글올릴께요ᆢ^^;
엘보로 장대파시는 님들보고 의아해 했었는데
엘보와서 낚시대 다 팔았습니다.
직업상 하루에 십톤이상 들었다놨다해도
괞찬은데 2칸대 챔질한번에 5일정도 아픕니다.
완쾌될때까지 낚시안하는게 답인것같네요
첨 엘보우 왔을때 24대 들기두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52대까지 앞치기 가능하구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치료라면 치료라구 할 수 있겠죠?
관절에 붙히는 파스루 약 일년 동안
팔 뒷꿈치와 안쪽 붙혔습니다.
낚시갈 때는 32대이상은 펴질 않았습니다.
투척시 절대 팔을 짝 펴질 않았습니다.
약 일년 후 52대까지 투척합니다.
투척시 절대 팔을 짝 펴지 않습니다.
이러니 엘보우 굿 바이더군요.
놀래서 챔질을 한손으로 했더니
그때 찌릿하더니 한동안 고생했는데요 직업이 기구조립이라 렌치질을 많이 합니다
두어달 고생하고 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윗분말씀대로 손목운동이 괜찮아보입니다
제경운 같은 일을하는 여직원과 똑같은 증상이 온거거든요ᆢ
병원가서 주사도 같이 맞고오는데ᆢ
저보다도 일하며 파스에 통증약을 먹고도 아파하는 그친굴 위해서라도 치료방법이 절실해서요ᆢ^^;;
어여 완치를 하시길요
저는 매일 아령 12kg짜리를 1000회가량 듭니다
그리고는 골프채로 손목 챔질 연습을 500회 가량을 하구요
그리고 나니 엘보나 이런것은 전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4.0칸대도 팔뚝이 아닌 손목으로 쌩하고 챔질을 합니다
이젠 압력기를 구매를 해서 손압력도 더 높혀볼까 합니다
머니머니 해도 운동이 최고입니다
2013년 11월초 밤낚시 도중에 새벽 4시경..
낚시대 40대, 수심1.2메타에 투척해둔 찌가 졸다가 보니 올라왔는것을 한손으로 챔질했다가...ㅠㅠ..
뜨끔하더니 ...그다음부터는...20대도 던지기가 겁납디다..
겨울동안에 최대한 팔을 안쓸려고 노력과 또 노력으로 한5개월정도 쉬니...... (밥도 왼손으로 먹었다는~~...)
지금은 48대까지는 앞치기하고 낚수놀이 댕깁니다..
쉬는것이 답이구요....
자기 몸에 맞는 치료와 좋은 효과 보세요...
이제 어느정도 낮고나니 다시 낚시합니다.
첨엔 병원가서 뼈주사도 맞고 약도 몆달간 먹고했는데
별로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대구계시면 한의원 잘하는데 있는데 소개시켜 드릴수있는데..
암튼 될수있으면 사용을 안하는게 빨리 낮는 방법이구요
그리고 손가락 많이 사용하시면 엘보걸리기도쉽고 또 낮지않습니다.
손가락 사용을 줄이시고 의료기 파는데가면 엘보용 아대있습니다.
그거사용하시면 통증이 많이 줄어듭니다.
저도 1년 정도 안쓰니 지금은 괜찮네요
저도 한동안은 고생하고 2칸대부터 왼손을로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인터넷도 뒤지고 여기 월척에도 물어서 딱 두가지 처방으로 완결하고 즐거운 낚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가 쑥뜸을 사서 아픈부분에 하루에 한 두 곳 정도 꾸준히 뜨면서
월척 어디엔가 팔목 스트레칭 하는법이 나와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동작중에 안픈팔을 쭉 펴고 손목을 앞뒤로 꺽어주는 스트레칭을 시간이 있을때마다 하다보니
어는샌가 안 아퍼졌습니다.
물론 제경우이다보니 님한테는 안 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돈 안들고 시간만 있으면 충분히 할수있는 운동이라 댓글다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낚시 반년이상 쉬십시요
저도 손맛터가서 짧은대 두손 챔질 이것저것해봐도
아팠는대 반년정도 쉈더니 완치됐습니다
지금은 4.8대 연속 앞치기해도 거뜬하네요
설명하기가 그러네요..
같이 운동하는분이 낚시하다 테니스 엘보와서 고쳐줬읍니다
지역이 어신지 답답 하네요.치료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경기도 양주 녹양도소재 자그마한 양어장 사모님이 엘보와서 고쳐 드렸더니
아주 고마워하고 낚시만가면 이스리에 안주 몇번 대접받아 보았는데 지금은 그저수지가
영업을 하지안더군요.
무척 아픈병입니다.
제작년 봄 오름수위 본다고 난리치다 팔꿈치 마실나가고 이깟거~~~함서 완치 안되 몇번 더갔다 완전히 낚시 멈추게되었다가 겨울이 끝나고 봄이되어면서 완전체로 낚시 다니게되었네요
병원 다니면서 무조건 쉬셔야 합니다. 나중에 더 고생하십니다.
저는 약2년 정도 안해본 치료가 없었습니다
수술할려다 프롤로테라피치료를 알고서
치료받고 완치했습니다
장대를 선호하는터라
현재는51대까지 사용하고 있네요
인터넷검색해보세요
부작용없습니다
주무르고 파스 온 찜질 꾸준이 해주셔요
훨 빨리 어느순간 사라짐 저경우
빨리 낳고 싶으시면 정형외과에가서 자가혈 치료법을 알아보세요
현재 다나까가 시술받고있는 방법입니다.(일본 괴물투수)
아직 미묘한 느낌은 있고요
그렇다고 출조는 해야겠고요
40대 이상은 중고로 처분해야 지요
그리고요
제일 중요한 나만에 치료방법요
터가 센곳만 갑니다
밤사이 한번정도 있을듯 없을듯한 포인트로...
챔질만 없으면 엘보 물러갑니다
100% 완치됩니다-
물리치료 / 병원 다~ 소용없습니다-
돈과 시간만 낭비입니다-
시간이 필요하구요 한1년 지나면 완치됩니다 -
병원에서 그러데요, 테니스/골프엘보 약이없다고 ,,,
것두 모르고 시간과 돈만 부지기 낭비,,,
2.5칸 내외로 살살 다니시고, 무리하지만 않으면 빨리 낫습니다-
주무실때 찜질정도 하시구요,,,
1년만 참고 지내세요 100% 낫습니다 -
세월이 약 입니다 -
두달간의 침 뜸 부황 치료로 지금은 말짱합니다.
삼년동안 병원댕긴게 억울한 생각만...
담배도 못쥐고 옷도못입어서 와이프가 입혀주고 ㅎㅎ
주사도 엄청맞아보고 온갖운동 침종류...
다소용없습니다
팔을안쓰는게 방법입니다
적당히 안쓰는게아니고요 아예 안써야됩니다
저는 일부러깁스하다가 깁스푸니 팔이굳어서
손가락부터 손목까지 붕대로 고정해버렸습니다
팔꿈치가아프지만 원인은 손목에서 옵니다
안쓰는게 최곱니다.
운동을하시려면 팔굽혀펴기가 의외로 도움됩니다
힘에부칠때까지 하시고 팔흔들어보세요.
일시적으로 팔꿈치주변 근육이 부풀어 아픈부위를 감싸두어 괜찮습니다.
그리고 5킬로정도 아령을 머리위 수직으로든상태서
어깨 팔꿈치까지는수직으로 고정하시고 아령을 머리뒤로 내렸다 올렸다 반복....
이때 반대편손으로 팔꿈치를 잡아주시고 귀쪽으로 붙이면서 해보셔요.
역시 힘에부칠때까지 하고나서 팔흔들어보면 일시적으로 괜찮습니다.
온갖치료후 결국 마지막으로 하는것이
벌침.봉침입니다
옥션에서 살아있는 꿀벌을 구입하셔서
엘보통증 심한곳을 볼펜으로 표시합니다
표시된곳에 살아있는벌을 핀셋으로 잡고
침을놓습니다
알레르기쇼크가 있을수있으니
첫날은 두방.다음날 네방.여섯.여덟...
이런식으로 침을 놓으세요
침놓는 시간도 처음에는 5초정도 있다가 뽑고
조금씩 늘려가며 한달이 지나면 일분가까이
있다가 빼도 됩니다
주의사항은 알레르기쇼크에 유의하시구요
쇼크가 있다면 침맞은후 30분안에 반응옵니다
하지만 하루 한두방씩 늘려가면 면역이되어 괜찮구요
혹 예전에 벌에쏘여 쓰러지거나 했다면 맞으면 안됩니다
아주 중요한것은 벌침맞는동안 술 끊으셔야됩니다
절대로...술 안됩니다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면 아직 덜 아픈겁니다
전 11년도 겨울에 4개월간 술끊고
하루에 40방씩 맞았습니다
양쪽팔 팔등부터 팔꿈치 안쪽.바깥쪽 ..
처음에 맞을때는 붓기가 심해서 팔두께가
거짓말좀 보태서 두배되더군요
한달정도 맞으니 모기물린정도만 붓습니다
열흘정도 맞으면 통중이 완화되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부드러워집니다.
낚시도 챔질할때는 팔쭉펴고 손목으로 챔질하면
엘보걸리기 쉽상입니다
입질오면 바짝붙어서 팔꿈치 구부린후 챔질하시는
습관붙히면 좋습니다
통증이 없어질때까지 팔을 사용하지 않는겁니다.
참고 계속하면 일상생활이 불편할정도로 심해지더군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갑니다.
휴식이 최고의 처방전입니다
그러면 목욕탕 같은데 가서 자주 풀어주고.
배스터 같은데 옥수수 낚시 하면 대 들었다 놔따
덜하겠지요..그러다 사짜도 하는거고.
토종탕은 피하되 간다면 36대 이상 피하세요...
미끼는 새우,참붕어,옥시시로만.
글루텐을 멀리 하세요...이렇게만 해도 분명 호전됩니다
현제는 이자묵고 사는데
한번 디여서인지 왠만하면 위의 경우를 지킵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함 써봐야겠습니다.
엘보 치료하는 의사로서 하는 부탁입니다.
절대로 주위에서 비전문가들 하는 이야기를 듣고 용감하게 실행에 옮기는
무서운 짓은 하시면 안됩니다.
엘보 특히 꾼들에게 주로 찾아오는 테니스엘보는
최종적으로 팔꿈치 힘줄이 닳아서 오는 문제이기 때문에 완치라는 말자체를
쓸수가 없는 비가역적인 병입니다.
엘보 증상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장터에 낚시대 다 내놔야 됩니다.
운동요법 절대 불가입니다. 할 수 있다면 깁스 해야 됩니다.
침, 부황, 뜸, 특히 봉침 절대로 안됩니다.
자격없는 시술자는 물론이고 혼자 하다가 감염, 염증으로 입원치료 합니다.
뼈주사,,금방 좋아지지만 이후 결과가 빤해서 병원에서도 꺼립니다.
무슨 치료 했는데 이후로 안아프더라, 완치됐다더라..
치료 안 해도 잠시 안아픈 기간이 옵니다.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나마 해 볼만한 치료인 프롤로요법,, 10명 시술하면 3명 쯤 효과 봅니다.
앞에 몇분 견해처럼 유일한 치료는 불행하게도 대 놓는 겁니다.
한 번 닳은 힘줄을 죽었다 깨어나도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몇달, 몇년 잘 지내다 팔 좀 썼다 하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요.
생계가 달린 프로야구 선수아닌 다음에야 낚시 포기하는 게 맞습니다.
제가 환자들에게 유일하게 하는 치료는 병원에 오게 해서 팔 못쓰게 감시하고
잔소리하는 겁니다.
너무 매몰차게 이야기 드려 기분들 나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낚시 못 끊어서 엘보환자이기도 합니다.^^
즐낚들 하십시요
인터넷에 보니 발가락으로 낚시 하는 모습도 있던데
초반에 잡는게 중요합니다.
단순물리치료(핫팩, 전기 치료, us), 침 , 봉침 , 약물치료, 인젝션(약물)치료도 도움되지만
인근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 하는곳을 찾아가서 치료받아보심을 권합니다.
만성은 단순 힘줄 소견말고도 엘보관절과 목까지 같이 치료받는것이 회복에 좋습니다. 치료사 양반한테 엘보에 좋은 운동도 배우시고요
통증이 싹나을때까정 치료사양반이 오라는데로 가심이 좋아요.
누구나 금방좋아지기를 원하지만 사람몸은 고치는게 아니라 치유하는거라... 만성은 시간이 걸릴것임 좋아졌다가 심해졌다가~~
좋아질때 잘 관리해야함^^
낚시는 한동안 끝이시는게.......... 정가야하면 짧은대로 바람쉬러가시고요^^
그래도 44대까지 깔게되네요..참~ 욕심의 끝이 없어..
이넘의 엘보,낚시 어떻게 해야되나..고민되네..
가벼운 낚시대로 떡밥낚시 하지 마시고 대물낚시하시면 그나마 덜 아프겠지요!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뼈주사도 맞고, 와이프가 직접 팔꿈치에 꿀벌 봉침3대도 놓아주고 해서 지금은 낚시 시작 한지 3년 째 입니다.
가끔(1년에 1번정도)봉침 자리에서 진물이 납니다.지금은 그것두 없구요.
참 치료도중 1kg짜리 아령으로 운동도 병행을 했네요.
무엇 때문에 완쾌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문제가 없읍니다.
4칸대 이상에서 입질이 자주와서 그땐 모르고 앞치기 열심히 했는데 아침에 손목이 시큰시큰하니 그렇더군요.
무거운것 살짝만 들어도 아프고 상당기간 고생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지금은 어지간하면 4칸대 이상은 앞치기 안하고 스윙합니다.
2.인대문제이면 엑스레이상 하얗게나옵니다
약처방받으면서 찜질용제품을 구매해서 팩을붙이고 찜질을 한다
3.팩은 생강을 찌어에 무갈아서 가제에 싼거을 말함
4.누워있을때는 천장에 줄을매달아 손에묶고 아래로
당기듯이 있으면 통증이 없어지고 시원해진다
5.약 이삼주후 통증이완화되면 운동을 시작한다
운동은 허리를굽혀 허리수평상태에서 한손은 의자등을잡고 물병작은거를 아픈쪽손에 쥐고 최소한의 힘으로 좌로열번 우로열번 빙글돌리고 앞뒤로 흔드는정도로 운동을시작해준다
6.아픈엘보는 항상 따듯하게 핫팩을 24시간 붙여준다
완치시까지 맥주 담배를 금한다
힘줄이 뼈와 붙은곳에 혈액순환이 안되서 석회질이 하얗게 낀상태로 담배가 혈액순환을 방해해 통증을 가속시키므로 담배를 금하고 맥주는 통풍에안좋다
6개월이상 항시 힘을주지않도록 조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