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네요..저도 하나 있는데..차고 다니진 않는다는..
찐부쟈들은 꾸안꾸 스타일로
페라리 타고
츄리닝에 삼선 쓰레빠 신고 내린다꼬
(남들눈 의식안한다꼬..)
거기다 문신 있으면 100% ㅋㅋㅋㅋㅋ
자신있다는 뜻.
여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생각은 해봐야지요.
저런 목걸이 하구 댕기면서
가오(?)를 잡길래
쇠주 든든히 메기고
마루뻰찌 루 대여섯칸 빼서
다시 채워 놨더만
모르더라구요.
낭중에는 그 길이가 줄어들어
눈치 챗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간지 한참되고~~~~~~
지금은 그 친구 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서요.
피식~ 하고 그냥 웃습니다.
크기와 모양이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ㅎㅎ
이런 사람들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장신구나 울긋불긋한 화려한 색상의 옷을 선호합니다.
영화나 드라마 보면 딱 양아치들이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