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요...가방끈 길어야 되요....차칸녀석들....
팔 기럭지가 길던 강쥐 다리 기럭지가 길던 ㅎ~
가방끈이 억수로 튼튼하고 질기네요! ㅎ
예전 학창시절에 만원버스에서 내리다가
사람들 틈에 끼어서 안나오는 가방 빼내다가
가방끈만 빠지고 제 가방을 실은 버스는 그대로 출발!
한정거장 뛰어가서 겨우 건져온 기억이 납니다 ㅎ
그거는 노래 제목인디요..
마지막 강쥐표정이 구엽다는 ^^
황톳길 .강아지 .어린 친구들
보기 좋습니다
중국쪽 같네요
인도 겐지스강 근처 바나라시 마을인데
저 두아이가 마을 개장수 아들들 이거등요
지나가는 길에 개가 빠져 있으니 건져서 말리는 중입니다
가방끈두 질기구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