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먼시러요 수초대 구멍속에 힘들게 백날 수셔 넣어봐야 꽝~~~꽝입니더 왜냐구요 밤 낮으로 그기만 수셔넣으니 괴기 쉴시간에 스트레스 받고 짱나서 조용한 곳으로 전부 피난갔어요 그~~~참 알구 좀 들이데세요 어디냐구요 맨땅에요 그긴 아무도 안들이데니 조용하거던요 수초대 괴기없심더ㅎㅎㅎ
다른 수초 구멍도 쬼~~~
아~~아니
곡해 하시지 마시고예.........@.@""
모두 꽝이 빈번해서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님 뒷글에는 곡해 할만한 글이 없습니다
맘 편히하세요
이상한것 여~생각하시면 안됩니더
글 그데로 보아주세요
허~~~이것참
지금 시즌이 대구리 상면하기 딱 좋은 시즌에
손맛 찐하게 보세요
지난주도 이번주도 꽝쳤습니다
맨땅에서요~~ㅠㅠ
꽝~ 계속하다보니 허한마음에
웃어보려고 올려봤어요
괴기가 없는지 기술이 없는지
내자리만 수초 맨땅 가리지않고 꽝~꽝~~
남들은 잘도잡는데
어느 넓은 천(川)에서 3.2칸,3.0칸, 3.4칸 이렇게 낚시대를 피고 하는데, 거리가 떨어진곳에서 원투하시는분이 올라오셔서 하는말이 여기는 릴을하는 자리라
긴대로 하지말고 1칸이나 1.5칸대 사이로하면 잡힌다고 합니다.
그분말대로 대를 바꿔서하니까 물고기가 서로 물어 주겠다고 덤비고있습니다.
붕어의 맘이겠지만 그곳을 잘 아시는분의 조언도 들어주는것도 좋습니다.
켄커피로 먼저 온사람에게 나누어 마시면서 스스럼 없이 물어 볼수있습니다.
어디를 가시거나 이웃이 좋으면 나도 편합니다.
좋은 글입니다
어제 역시 밤낚시 꽝~~~~
같은 대열에 동참 마시고
찐한 손맛 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