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돌을 가벼운것을 쓴다.
=>저는 40대,44대 3g~3.5g 이 가장 잘 날아가더라구요. 그 이상은 초릿대 탄성이 부족해서 잘 안날아 가고 가끔 쳐저서 받침틀에 걸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2. 찌의 무게가 가벼운것을 쓴다.
=>발사 떡밥찌가 가장 무난 ,대물찌(오동)은 힘듭니다. 1번의 이유로 그렇습니다.
3. 30대 면 줄을 카본 3호 이하로 쓴다.
=>4호 쓰다가 너무 뻣뻣해서 낚시대가 버거워 하는것 같아 3호~2.5.호로 바꾸었습니다.
4. 위의 세팅이 끝났다면 줄의 길이를 손잡이 끝에서 10cm씩 위로 자르면서 최적의 높이를 맞춘다.
고수인
달랑무님이
갈켜드릴겁니다
좆..아니..좋습니다!!!
봉돌 잡고서네 채비를 휙 뽀인또로 던져보셔요. ^.~
그냥 스윙하십시요ㅋ
아..야해
60이상 앞치기 가능합니다.
단 손양만났을때 테크닉이중요합니다.
테크닉전문위원 주다야x님에게 여쭈어보세요~~^^
그래도 연질대보다는 중경질대가 낫지않을까요?
1. 봉돌을 가벼운것을 쓴다.
=>저는 40대,44대 3g~3.5g 이 가장 잘 날아가더라구요. 그 이상은 초릿대 탄성이 부족해서 잘 안날아 가고 가끔 쳐저서 받침틀에 걸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2. 찌의 무게가 가벼운것을 쓴다.
=>발사 떡밥찌가 가장 무난 ,대물찌(오동)은 힘듭니다. 1번의 이유로 그렇습니다.
3. 30대 면 줄을 카본 3호 이하로 쓴다.
=>4호 쓰다가 너무 뻣뻣해서 낚시대가 버거워 하는것 같아 3호~2.5.호로 바꾸었습니다.
4. 위의 세팅이 끝났다면 줄의 길이를 손잡이 끝에서 10cm씩 위로 자르면서 최적의 높이를 맞춘다.
저의 연질대 채비 요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