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문자 보내셨습니다.
요래 요래 붕순이 잡았으니 얼굴 구경하라고 ㅋㅋ
단체문자로 보낸 것인지, 실수로 보낸 것인지, 뭐....어쨋든 무지 부럽습니다.
여러분들도 얼굴 구경 하실래여?
4짜 1마리, 월척 5마리, 아홉치 2마리....여그가 오디일까요? 부럽습니다.


염장.
부러움.
아이구 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