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예초기가 4~5대 있습니다.
모두 추석 벌초용이고요.
그런데 모두 이도날이 장착돼 있습니다.
군대에서 와이어를 이용해 잔디 깎던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트리머헤드라는 게 있네요.
와이어나 나일론 줄을 끼워서 풀을 깎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이 트리머헤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예초기에서 이도날을 빼내고 그 자리에 끼워서 쓰는 것인지요?
아니면 전용 예초기가 있는 건가요?
집에 예초기가 4~5대 있습니다.
모두 추석 벌초용이고요.
그런데 모두 이도날이 장착돼 있습니다.
군대에서 와이어를 이용해 잔디 깎던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트리머헤드라는 게 있네요.
와이어나 나일론 줄을 끼워서 풀을 깎는 거더라고요.
그런데 이 트리머헤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예초기에서 이도날을 빼내고 그 자리에 끼워서 쓰는 것인지요?
아니면 전용 예초기가 있는 건가요?
2도날과 같이 써도 되고
단독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럼 기존 사용하던 예초기에서 이도날을 빼내고 그 자리에 트리머 헤드를 끼우고 사용하면 된다는 거죠?\
이도날이 위험해서 와이어를 쓰려는 거라 같이 쓰지는 않을 것 같네요.
또는 트리머 헤드 단독으로 고정 사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호환이 않되는 기종이 있습니다.
근처 농협 농기계 센타 또는 예초기 판매처에 문의 하시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 하지요.
제 경험으로 2도 날 보다는 3도 날 이 좋습니다.
지금시기가 풀이나 잡목이 억세진 가을이라 줄로는 어려울수도 있어
줄보다는 날이 좋을듯한데 2도는 위험하고 여러개의 날이있는 것이 좋을듯싶네요.
참고로 저는 도도왕이라는 예초날을 쓰는데 안전하고 괜찬더군요.
관리가 잘된 것은 와이어나 나일론줄이 좋지만, 가끔하는 곳은 작업이 되지 않더라구요.
여럿이 하면 한사람이 나일론줄을 해서 봉분 작업만 하면 좋습니다.
밑에 너트 17mm 복스를 사용해 탈거 하시면 됩니다
와이어로
하시다가
까다로운 곳은
이도로 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