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과 달리 아래 사진은 얼마나 낚시가 잘되었으면 손에 낚시대를 들고 있었겠어요...
요번에 고등어 해보니 받침대란 것은 별로 필요가 없는거더라구요...
손에서 낚시대를 뗄 일이 없는데, 뭐 두대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받침틀이고 받침대고 다 필요 없는 것이더군요.
낚시가 잘 된다는 것 아닐런지요...
잘보니 뒷바침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대나무 소쿠리... 저거 예전에는 저거 들고 버스 맨뒷자리에 앉아서 낚시 가던 분이 있으셨는데...
미끼는 무엇을...
아주 귀한 사진입니다.
옛날사진 이지만 참 부럽습니다...
어찌..그 귀한 사진을 매번 올리십니까..?
혹시 좋게 말하면 탐정..나뿌게 말하면...스파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쓰레기 없겠지요 ㅎㅎ
요번에 고등어 해보니 받침대란 것은 별로 필요가 없는거더라구요...
손에서 낚시대를 뗄 일이 없는데, 뭐 두대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받침틀이고 받침대고 다 필요 없는 것이더군요.
낚시가 잘 된다는 것 아닐런지요...
잘보니 뒷바침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대나무 소쿠리... 저거 예전에는 저거 들고 버스 맨뒷자리에 앉아서 낚시 가던 분이 있으셨는데...
전통을 이어가는 엉아님 파이팅 입니다.
위 사진중 어느분이 대장님 이신가요?
아마도 홀로 쪼으고계신 모습이 주인공...^_____^
"함경남도"면 저의 부친 고향입니다...
누가 도~촬 한겨?..
초상권으로 고소 할겨..^^
제법 많은 회원이 참석(?)
불참자____ 산적 할배
일등_______5치 잡은 붕애엉아 할배
엉아님도 그때 그시절에...... 낙수 함 해봣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허지요...
ㅎㅎㅎ,, 언제 철없는 붕어를 볼수 있을까요,,,
그 철없는 붕어가,,엉아님 손에 꼭 잡히기를 기원합니다,..
5치를 넘어ㅡ, 6치로요~~!~
ㅎㅎ 도망갑니다...
<철없는 붕어>
월척 회원님 중에 한분 있어요
한번도 뵙지는 못하고 쪽지만 주고 받았는데
상당히 점잖하신 분인 줄 알고 있습니다
철없는 붕어 잡으신다길래 아무 생각없이 걍 그분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