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못 가셔서 많이들 지루 하시죠? 이바람에 물가에 가셨다간 큰일납니다 혹시나 저녁엔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시는 횟님들도 계실텐데.. 위험하오니 담기회에 가시길... 저처럼 일찌감치 포기하시고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하게 주말저녁 즐기시길 바랍니다 ~~♡♡♡
아까 노지사랑 선배님께
술 끊었다고 했는데... ㅎㅎㅎ
그래도 가지 말까요?ㅡ.,ㅡ;
남쪽은 이제 괜찮은가
봅니다~
술먹지 말고
남도로 갈까? ㅎ
일주일에 두번
집에서 소주 한병씩
먹는데요?
가장의 권위가 살아있군요..
사방팔방 튀는 삼겹이 기름쯤이야..^^
도야지 묵을 땐~~~
묵은지랑 갓김치 들고가묜 되나욤?!
아쉽다 이런날엔
지지미에 동동주인데...ㅜ.,ㅡ
가로수 누워 있는 거 다섯 번
교회 철탑 부러진 거 한 번
봤습니다.
안전이 최선 입니다.
저도 으헤~~~~~ 하러...
한잔 받으세요...
돼지고기라뇨...
2뿔 한우로 잡수세요~~
마눌도 집에서
구어먹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돈을 쪼끔 벌어서 그러나? ㅎ
한방꽝조사님
묵은지? 최고죠~~
퍼머한붕어님
애기가 넘 과음 하는거
아닌가요? ㅎ
알바선배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맛나게 드시와요
바부붕어 선배님
최고죠~~
캬아~
선배님도 한잔받으세옹~~
아이참~
그마이 말씀드려도... ㅋㅋ
쏘주엔 삼겹이 최고라요~~
두바늘채비 선배님
아무쪼록
사업장에도 태풍이 별탈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광고 하시는거쥬?
맛나게드세요
저는 부추.호박 부침개에 밤막걸리도 없고,
어쩔수 없이 산수유주 한잔 했습니다..
아 불쌍혀...
부침개에는 공주 사곡 밤막걸리가 딱이고,
산수유주에는 꼬기가 딱인데.. ㅡ.,ㅡ
아구찜에 빨간뚜껑이
훨씬더 좋아보입니다
맛나겠습니다
대물도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붕춤선배님
오늘도 근무 하신건
아니시죠?
담에 뵈면 쏘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
호수공원에
소화 시키러 나왔는데
바람1도 안부네요 ㅜㅜ
삼겹살은 기본이쥬..
저도 파전이나 지져 먹어야지...
이놈의 풀떼기 인생 ㅠㅠ
저두
산수유 주는 엄청좋아라 하는데요...
그게
남자한테 그렇게 좋다면서요~~
쩐대표님
저두 사실
비오는날은
부침개를 더 좋아하는데
마눌이 오늘은
삼겹이 준비했다고 해서....
거기루 ㅎㅎㅎ
집에서 술을 잡으시네. . . ㅎ
시원이 딱 두병이면 끝나는데.^*^
시원이도 멀리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