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뿌렸습니다.
고된 일입니다. ㅡ.,ㅡ;
그나저나, 4짜 나끄러 가줘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하지 말입니다.
낚시를 몬 가서 그르치 갔다 하면 뭐.
제 외모에 제 실력에 4짜 그 까이 꺼 뭐 대충 오마리 정도야 우습...
예?
뻥치지 말구, 뻐꾸기 그만 날리고, 솔직히 말하라굽셔?
진짜 이번에 낚시 가면 4짜를 낚을 수 있냐고요?
롤렉스 시계 하나 걸고 내기를 하시자구요?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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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싸나이답게 제안함미더
이번주말까지
4짜님 만나는것에 천원빵!!!! 콜???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로데오님/
저는 이미 초딩 5학년 때 월척조사였구요.
전역하고 90년대 중후반에 월척 너댓 수는 낚았었던 터라 말씀입죠. ^^;
암!~~~~~~
아!~ 왜케 입에 침이 마르지?
아 진짜... ^..^;
긍게 구신 씬라락 까먹는다는 야그지요?
설사람하고 똑같이 생기신 이박사님께서
뿌리신 볍씨 입장에서도
정말 황송한 일이지요
사짜 정도야,,,머,,,,,,,
ㅋ이박사님의 특급 포인트...
ㅋ저 구경 좀 시켜주세용~~~^^
ㅋ이박사님은 진정 고수다에...한표요^^
그람 어두워지면 낚시를 가세요
갱고에염. -.-;
랩퍼리님/
그저 황송합니다. ^^*
낮낚시조사님/
어머머.. 뭐 드시고 싶으신 거라도... ^^;
날으는밤나무님/
일이 피곤해서 몬 갑니당.
모레나 시간이 빈다면, 어찌... ㅎ
좋은생각을님/
요즘 농사는 편해져서 비닐포대에 담겨진 흙으로 모판을 만듭니다. ^^;
좀 수월하기는 해도, 가족끼리 하느라 일이 피곤하고 많네요. ^.^
황토 경운기에 퍼담아가
채로 치고 모판만들었는뎅`~~~^^
암~~ 그렇치요.
암~~ 이해합니다요.
암~~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으흑~~~ 그 눔의 볍씨가 이박사님을..
으흑~~~ 나뿐 놈의 볍씨..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는 마이소
얼음 꽁꽁 얼 때 까지는 기다릴수 있습니다
다른씨를 좀~~^^
아..진짜...^^
어떻게 구한말(?) 볍씨파종법을 아신데유~
희한하시네. ^^
선녀아들님/
볍씨를 뿌려야 일용할 양식을 거시기하니까요. ^.^;
로데오님/
아 진짜...
림자님/
감사요. ^.~
알바 갑장님/
제 마음을 어찌 그리 잘 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