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오늘이 진짠데~! 원래 얼음낚시는 취미없는데, 올해는 꽝꽝얼면 다니는 터쎈저수지 수심젤깊은곳에 구멍뚫고 조져볼랍니다. 근데, 얼음낚시는 밤낮 상관없나요?
바람 불고 눈 비 오고
낚시대는 휘고 파라솔은 날아가고 텐트는 부러지고 ~~ ^^
최근에 저를 줄창 괴롭히는 구구리 생각이 나네요.
진짜...혈압이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