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콩국수에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나는 오전입니다 ㅎㅎㅎ
고기가 없는 연못 같더군요~~~
쩝... 한시간 남았습니다... 점심시간
미리 인사드립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그림자님, 역시 낮술그룹은 달라요~~~ㅋ
저는 막걸리와 파전이 생각납니다
천궁님, 낮술이 괜찮아요^^
소박사님, 매일 달리기를 열심히 하시는군요~~~ㅋ
맛점 하세요^^
이제 아점으로 일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맛난 식사 하십시요!!
정자아래 좋구먼유 ^^
조금 더 써보구요^^
retaxi님, 식사 거르지 마시기를~~~
조만간 물가에서 뵙지요^^
ponza님, 잘 지내시지요?
사진은 3년전 시흥시 연성동의 연밭(통상 관곡지라 하죠)에서 찍은겁니다.
벵에돔 조림에 막걸리는 아니고
한라산 한잔 했습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