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탄 처녀지에 대를 담그고 있는데 손님은안오고 깔따구만 설치네요 ㅠㅠ
아침은 자셧는지요ᆞᆢ
차례상 준비하느라 응원 못가 죄송합니더~^^;;
추석 특집으로다가 처녀지 좀 울리소
담배 한 대 피면서 '오빠 믿지?' 이렇게 애기 하면서..
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
대백회때 한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