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 뛰려 했는데...
아파트에 장이 서고 주민 단합 노래 자랑...
부니기 좋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죄송해서 음식은 생략...


쪄~~~~~~~~~~~~~~~~~~~~
노래자랑만 참가하러 가까예??? (노래방에서 단련된 달구지올림-.=;;)
고속도로에 차지나가는 소리만 납니더
부럽습니다~
도톨님도 3초 신가염?
제가 다음에 율동섞어 불러드릴께예(-_ど)
시
장
인가 봅니다.
너무 마니 드시지마십시요~
술도 외부음식 입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