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올해 붕어 스타트를 괜찮게 시작해서
이 기세로 오늘은 쭉 달려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쎄~하네요ㅋ
집근처 산속 소류지 독탕입니다
나름? 집근처 비밀터인데 한마리만 잡으면 좋겠네요
오늘 저처럼 달리시는 월님들 손맛 징~하게 보십쇼^^
이상 달성군 다사 꽝 통신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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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하세요
산속 소류지라면 좀 무섭지 않으신지..
뭔가 나올것같은,
분위기에 산속 소류지터 같습니다
그게 제발 붕어이기를..쩝
저는 틀린것 같아요.
잠이나 자야것어유..
1.독조...
2.조용한 가운데...
3.(분위기)는...
4.(붕어)가 만들어 갑니다.
5.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무섭다니요.
등 뒤에 무덤 5개.
아늑하기만 하구마.
말씀대로 한수했는데 ㅋㅋ
4치입니다 ^^;
붕애님
오늘은 대물은 힘들듯 합니다ㅜㅜ
쏠라님^^
무섭지는 않는데 꽝치는게 두려워요ㅋ
4533님 ^^
붕어만 나올겁니다ㅋㅋ
그렇게 믿고 싶어요ㅜㅜ
별은내가슴에님^^
안그래도 의성쪽에서 달리신다고요
저도 힘들것 같습니다ㅠㅠ
산수부린님^^
넵^^
즐겁고 안전한 낚시 하겠습니다
더불어 깨끗한 낚시도요^^
피터님^^
우째 아셨어여
무덤 있는거^^;;;;;;
아늑하기는 합니다
너무 조용하네요
라디오 소리가 저수지를 울립니다ㅋ
설날 조상님께드리고 남은 제주가 탕비실(?)에
남아있는지 몰갔네요.
언능 보따리 싸고 뜨끈하게 데퐈서 한잔해야겠습니다.
먼저가서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눈좀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안전 귀가 하십쇼
수초사랑님^^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네요ㅜㅜ
4치 이후 입질이 아예 없네요ㅠㅠ
여러마리 잡으세요.
아직은 밤에 추워서 소복 유니폼으로 활동하긴 어려울겁니더.
붕어는...
꽝은 여러 월님들을 즐겁게 하며 월 이상은 수많은 월님들의 화장실행을 유발합니다^^
어제 김포 산채는 이싶여명정도 왔다가곤 했는데 결국 입질한번 못봤습니다.ㅠ
월님들을 위해? 희생정신 발휘했습니다ㅋ
총조과 4치급 2마리ㅜㅜ
너무 큰거 잡으면 월님들께서 배아프실거 같아서^^
모두들 즐건 휴일되십시오
P.S.
*고소미 2탄
주차하고 바로 옆에서 할걸 괜히 큰거? 잡는다고 산기슭 150M 를 3바리나 했네요ㅜㅜ
왕복 6바리ㅠㅠ
4치 두마리 결과물 대비 가성비 꽝낚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