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와 노닙니다 한 참 노닐고 있는데 태클이 들어오는군요 며칠, 본 게임(밥벌이)으로 외도? 하며 병행해야 겠습니다 ^^
흠~
그 냄새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습기 말린다고 베란다에 놓앗다가, 소낙비에 다 젖어서 여편네랑 디지게 싸우고 깨~갱했던 아픈기억이...
쥔장될뿐...좋으시겠습니다~*
직접 쓰시는지요? ^^*
대단한 작품이 나올 듯 합니다.
문외한이지만
나무도 예사 나무가 아닐 듯합니다.
글귀가 품고있는 깊은뜻의 해석을 부탁하시면,
두달이, 마이.... 당혹스럽지 말입니다. ^^;
그만 욕보이시구 넘기시지요?
쉬엄쉬엄 하세요 ^^
이박사님, 지가 서체를 감히 ...
한글은 지가 쓰고요,
나머지는 확대 및 훔치는디요ㅎㅎ
심우장은 위창(葦滄)선생 글을 새벼서 확대하고
마저절위는 만해스님 글 살짝 가져와 확대, 옮겼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