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중순부터 쭉 바다낚시로 갔다가 봄날앞두고
민물낚시 준비중인 꿀갈비입니다
바다,민물 둘다 좋아하는지라 왔다갔다합니다
가끔 월척에 들어와서 발자취 안남기고 나갔는데
어제 소박사님이 올리신 "애완견"글을보고
우리집 강아지와 침대에서 같이 잔다고 발자국남겨서 인증샷을 남김니다
15살짜리는 발밑에 있어 사진에안나왔네요
침대에서 이렇게 잠니다 매일매일...
개인적으로 가게일 마치고 집에가면 이놈들보는
재미에 피곤이 싹가요.
가볍게 봐주시고요, 자주 일상생활 재미난 글이나
사진 올릴께요


대박입니다.
사진만 봐도 웃깁니다 ㅎㅎ
주무실때 침대가 정말 복잡하겠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ㅎㅎ
야성이 완전히 사라진듯 합니다.
사람인줄 착각하고있는거 아닐까요?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붕순이가 생각나고 조금추워지면 감생이가 생각나고..
자주자주 들어와서 발자국 남길께요 ^^*
누가 누구를 따라 하는지 헷갈리네요.
애완견 정들면 .........에고
잘보고갑니다
10년후 시골에 직접 집지어서 살려고 준비?...노력...?
암튼 한국에서 살려고합니다
진돗개 힌색 키우며 낚시차에 대리고 다니며
그러고 살고싶네여
잘보고갑니다
노벰버레인님께 빈대 붙을수 있는건가요?
한달에 쌀만 한자루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개가 바로누워서 자네요 ㅋㅋ
좋아요..
좋은 친구가 될수있읍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