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3시 평택호 신남리에서 피아노소리를 울리며 올라온 그님입니다 이제야 계절바람님의 계측자에 올려봅니다 계절바람님 감사드리옵고 그림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다리에 명인 타잔 달랑무님 고맙고 언제 족발한번 뜯어요^^
피아노 소리 들은지 10년 되었네요
10년전 향어40이 수심4미터에서 걸렸는데
요런 소리가 나데요
디디디디 띠리리리 따다당
띠리리리 띠리라랑 따다당
따다다당 띠디디딩 띠디뒤 띠디딩---
한번쭘 마를 겅겠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붇혀오겠쮜이~~~~~~~↖(^o^)↗
남생이뉨 올만에 뵙습니도~~!!!!
무시님은 조심하이소~~~!!!
무시무시 합니다.
총각이였구 정치 사회 체육 등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듯하셨구
특히 낚시에 대한 연구와 열정이 탁월하셨는데
저에게 전해준 징글볠 채비는 지금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사진에 결과물도
그 채비였습니다
전문의 상담을 요합니다....ㅠㅠ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