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가고 싶지만.. 갈수 없는 안타까움에 채비만 어루만지고 있네요 수초에 던지려니 스위벨 채비 불편해서... 모두 뜯어버리고 원봉돌♡ 교체~ 찌도 새로산 나루예 단찌로~ㅎㅎㅎ
하지만....지금 또 가고싶으시죠? 그쵸? ㅋㅋ
낚시 가고 싶어 환장하겠습니다. ^^
그래도 채비 만지는 맛이 더 재미나더군요. 어차피 가면 꽝인데 채비 만들때는 기대감이 막 생기거덩요
다음 출조지는 맹탕이 되실겁니다.
막상 꽝치고 덜아오는 아침엔 에잇....하면서도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ㅎ
날도 더운데 채비 만지며
쉬는게 건강에 좋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