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미분이 좋긴 한데...시간이 지날수록 물성이 생겨서 문제죠.
다만 저는 이걸로 바꾸고 느낌인지 포인트를 잘 선정한건지
열심히 낚시를 한거지 모르겠지만 조과는 나아진것 같아서 계속 쓰고 있죠.
다만 물성이 생기는 단점은 옥미분 : 바닐라글루텐 비율을 2:8 또는 3:7 정도로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저도 옥수수 미분을 주력으로합니다.
위에 쑤꿈빗님 말씀 처럼 물성이 생기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준비할때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렇습니다. 1:1 보다는 옥수수 1: 물 0.9 정도 비율이 물도 안 생기고 좋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냥 대충 조금 물이 적다라는 느낌 날 정도로 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점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대신 너무 질게 치대면 물속에서 잘 부풀지 않으니 점성을 잘 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딸기. 바닐라, 어분 등등 있는거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역시 옥미분을 주력으로 하고 나머지는 혼합 블랜딩하여 밑밥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붕어는 아무거나 다 물고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꽝칠때는 뭘 던져 넣어도 안 물더라구요
옥미분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사용해보았는데. 제게는 한강 옥수수 미분 글루텐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기에 덕용 포장이라 사용할만큼 그때 그때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쓰기 편합니다.
조과는 잘 먹는 곳도 있고
안 먹는 곳도 있고...
물을 적게 먹는 것이 특징이며
개인적인 경험으로
새우가루나 어분 등을 섞어서 사용중입니다.
다만 저는 이걸로 바꾸고 느낌인지 포인트를 잘 선정한건지
열심히 낚시를 한거지 모르겠지만 조과는 나아진것 같아서 계속 쓰고 있죠.
다만 물성이 생기는 단점은 옥미분 : 바닐라글루텐 비율을 2:8 또는 3:7 정도로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위에 쑤꿈빗님 말씀 처럼 물성이 생기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준비할때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렇습니다. 1:1 보다는 옥수수 1: 물 0.9 정도 비율이 물도 안 생기고 좋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냥 대충 조금 물이 적다라는 느낌 날 정도로 해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점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대신 너무 질게 치대면 물속에서 잘 부풀지 않으니 점성을 잘 조절하시는게 좋습니다.
딸기. 바닐라, 어분 등등 있는거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역시 옥미분을 주력으로 하고 나머지는 혼합 블랜딩하여 밑밥용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붕어는 아무거나 다 물고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꽝칠때는 뭘 던져 넣어도 안 물더라구요
옥미분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사용해보았는데. 제게는 한강 옥수수 미분 글루텐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기에 덕용 포장이라 사용할만큼 그때 그때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반죽 잘되고 손에 덜 묻어서 쓰기는 편한데..
조과와 연관된 것은 검증 해볼 수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ㅋ
조과는 차이를 못느낍니다
조과는 모르겠습니다.
잘 나올땐 나오고 안 나올땐 별 짓을 해도 안나와요.
글루텐이랑 브랜딩해도 좋고 단품으로 쓰셔도 점성 잘 나옵니다.가격이 착해서 애용합니다.
저두 한번 사용해봐야 겠네요
깊어가늘 가을 시즌 모두 대물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미분을 써바야겠군요.
조과는 아떤지모르나 만지기가 좋습니다.
바닐라 글루텐이랑 5대5ㄹ로 섞어서 쓰세요
의외로 잘먹어요
하도 옥수수 글루텐 하길래 구매해서 써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가 좋아 보이더군요 정말 조과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면 모를까
그냥 제가 쓰던거 그대로 씁니다 ^^
ㄱ러다 보니 손에덜묻고 넘 좋더라구요...
조과는 붕어가 있으면 입질이 오고.
없어면 입질이 없드군요...
한번은 세명이서 낚시를 했는데.
한명은 지렁이만 쓰고
한명은 딸기와 옥수수 알멩이를 사용하고
저는 옥수수 글루텐으로 집어 했는데요
첫입질은 제가 먼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