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하고 싶은데 도움 부탁 드립니다. 파뱅으로 텐트에서만 사용 할겁니다. 1인용 두개 아니면 1인용 2인용 각 한개씩 온수 매트 가져 갔지만 강풍이라 보일러도 못 돌리고 해서 파뱅용 온열 매트 구입 하려합니다.
대체 어느 분이 또 도톨님 귀에 바람을.... ㅡㅡ^
이틀중 하루 다른 분 텐트에서 잤는데
쥔장은 야침에 매트깔고 온열매트에 침낭
코골고 잘 주무시고
저는 맨 바닥 입 돌아 가는줄 알았습니다.
쓸만 합니다..
엄청 따숩던데요~~~^^
눈오는 금욜밤 강원도 계곡에서 야영했습니다
애먼 도톨님이 고생하셨군요......ㅎㅎ
이참에 낚시를 접고 등산 하시는거 생각해 보심이???
추위도 못 느끼실텐데....
제가 너무 약올렸나 보네요
이따만한걸로 이따만한 숫자로 내놓으소
함 둘러 보겠습니다.
한실선배님
참고하겠습니다.
낚시아빠님
그래서 구입 하려고요.
진짜 입 돌아 가는줄 알았습니다.
주인이 손님을 방치한죄 크다 보여집니다. 배상으로 주인장님의 온열매트를 원하세요. 주인장님은 흔연코 주실 것입니다.
안주시면 도톨님 힘두셨다가 머에 쓰세요. 그럴때 쓰세요.ㅎㅎ
같이 등산 가시죠.
재시켜알바님
찌통등이 필요합니다.
엎글 하시면 아주 굿 일듯합니다.
짧은 시간이라 못 뵙고 갈거 같네요.
찌는 택배로 보낼까요?
선배님 명의로 기증하시는건 어떨까요?ㅎ
이 회사제품 수년간 수백번 쓰고있는데
아직 이상없이 쓰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라고요~~^^
손가락 자주 피시는데
하나씩 빨아 달라는건 아니죠.
잠시의행복님
그분 어디 여행 가신다고
제가 다녀온 곳이라 고소 공포증
오줌 지리라 했습니다.
도시어부님
제말이요.
타듯하게 자려고 온수 매트도 샀는데...
소풍님
등짝 빌려주세요.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해유님
찬조할 정도가 아니라요.
건강은 관찮으신지요.
함 들려 보겠습니다.
키 큰것이 서러운 세상이죠
선배님.
좋은제품구하십시요^^
선배님 제 것도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