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일과를 마치고 11시30분 대편성 새벽여명과 함께 찾아준 36cm 월척~!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갑자기 배가......화장실좀 댕겨 오겠습니다. ㅎ
배아포하는 분 몇 있을끼라예.ㅋㅋ
지도 그중에 한 사람ㅠㅠ
축하주 한 잔 사셔야 되겠는데,
그림자님이 제일 좋아라 할 것 같은데...ㅎㅎ
한 달 용돈 날려 버렸으니 아마
술을 찾아 헤메이는 하이에나 같을거구만유~ㅋㅋ
축하 씨ㅡ게드립니다!
월척이아니라 허리급이네유. ㅎㅎ
술도 허리급으로~^^*
끙!
ㅎㅎㅎ
⌒ ⌒
→ 무월조사의 한숨소리ㅋㅋ
에 ~~~~~~~~~~ 휴 ~~~~~~~~~~~
수욜은 젤바쁜디~~~~
일단허리급 추카는 드리는디요.......
아~!!!! 왜일케 배가아프노~
월척잡으면 뭐하겠노~?
기분좋다고 술한잔사겠지
술한잔사면 뭐하겠노~?
시간이 없는걸~~~~~~~텨~~~33333
7치 한 마리만 더 하세요...ㅎㅎ
*^^*
(*∩.∩)//
대단한 물건 하셨군요.
올핸 골고루 월척의 손맛을 보시길 기원드려요~!
샘이깊은물 님~!
언제 날잡아 밤 10시이후 동출 한번해요~
전 월목은 밤 12시까지 범어동에서 화금은 10시에 상인동에서 마쳐요^^
수요일은 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