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못참고
2.0대 두대에 지렁이 사들고..
근처 토종터로 향했습니다
배스터에서 대물 낚시만 다니다가
토종터에 가본게 1년이 넘은것 같네요..
낚시 가고파.. 잠시 시간이 되어 한시간만 ~
월척 이상급만 잡다가..
붕애 잡는맛이 너무 재미있었네요~
짬낚만 가는 저로선 올해 최고 마릿수네요
얼릉 봄이 오기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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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제 손맛을 볼련지..
꽃피는 춘삼월되면
저도 이뿐아가들
좀만나야될낀데ㅡ
안출하셔유^^
부럽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가끔 그렇게 토종터도 다녀보심이..
저3일째 꽝이에요 흑흑
내일은 얼굴 보게끔 기좀 주세요^^ㅎㅎ
부럽습니다 ... 저도 한번만 델구가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붕어가 너무 이쁘네요
손맛 좋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