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소박하게 붕어 한 100톤 땡길 수 있을까효? 아아니 작년엔 1박 딱 한번에 것두 새벽 두 시 반에 31 짜린가 딱 항 개 자밨끄등여.ㅡ..ㅡ;
대신에 소박하게 498 월 네수씩 하십시요.
그래도 깜도니님보다 잘하는건 인정해 드립니다.^^
꼭 성공하세요
느.나를 찾아 다니시야겠네요~~
땡겨봅니다.
298이군요. ㅡ,.ㅡ"
498을 네 개씩이나요?^^♡
노지 어르신.
감사드리고요.
4짜 팔 마리만 잡아주세효 눼???ㅡ.,ㅡ;
오지랖퍼님.
300톤이면..
kg에 1마넌씩만 잡아도 30 억인데용^.,^;;
콩나물해장님.
그러지 않아도 전국적으루다가 난다 하는 휘리릭 선수님들 전국모임 해볼까 했다가 코로나 땜시ㅠ.,ㅜ
피러 으르신.
뻥을 치시구 그러세효.ㅡ.,ㅡ;
두몽님.
저 처자 낚시 잘해염?ㅡ..ㅡ;
이상하게..
눈만돌리면..사방이 낚시천국인데..
그 복판에 살면서..낚시할 짬이 안난단 말이지요... ..!..?
..도닥 도닥...
올해는 낚시텐트도 수배하셨으니..
크닐낼거라고..생각해 봅니다..
..
ㅡ이박사 붕어주식회사ㅡ 상장하면..몇주 살맘도 생깁니다..홧팅!
톤으로 안나오나보죠?ㅎ
어케 바늘이라도...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그리 되면 낚시는 이제 물건너 간 것이죠.
차라리 이번 기회에 골프나 대대3쿠션으루 전향을 해볼까 하믄서 웃기도 한답니다.^^;
앙 되는데...
표 깎이는데... ㅡ,.ㅡ"
죽어 떠다니던 붕어 건진거 아녀요?
툐~~~♥
이 박사님의 작은 소망을 읽으신 월님들의 댓글을 보고 있자니.
평소 인기와 신뢰를 실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쉽게 느껴지는건
지난 해 딱 항개 떙기신 31을 방생 하셨으면
갸가 친구들을 떼 거리로 몰아 와 은혜를 갚지 않았을까...싶네유
PS : 허옇게 물이 빠져 보이게 목간 잘 시키신 사진으로 유추하자믄
말끔허니 목간 시켜 방생 하신거 맞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