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제 귀빠진 날이라거 축하 메세지 주신분 감사합니다 올해는 두개 만들수 있을것 같내요 완성하면 분양 하겠습니다
전 카스에서^^"
목마행님 주소?
이백개가 아니고 두개? ㅎㅎ 행날님도 이젠 힘이딸리죠?
축하합니다ㆍ
행날님이랑 저랑 생일이 비슷한 모양입니다ㆍ
산해진미와 진수성찬의 생일 밥상
번개같이 젓가락을 드는 저에게
타이순이 말하더군요ㆍ
" 풍! 지지! 아직 아니야ㆍ기다려 "
일단 줘봐봐요
저두 제수중에 두개가지고있는데...
이걸 보낼까말까 만지작거리고있습니다ㅎㅎ
저도 주소있써요~^^;;
우리 나이땐 조심혀야혀
뒤끝 있습니다^.^
저도 용접은 하지만요. 손수 만들어 무료분양 쉽지 않던데
참 대단 하십니다.
미운늠 혼구녕내삐게,.ㅡ.ㅡ
나이도 한살 더 드셨으니 이제 내하고 칭구햐`~
난 파이프 두개 붙어있는상태로 뭘 만드는줄`~ 힛!!
그 받침틀 고정하는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자립다리는 너무 귀찮고 땅꽂이 하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모르면 전화주세요~~
명풍수집~~낚시아빠~~^^
무엇을 만드시는지 모르지만 암튼 보내주신다면 한번쯤은 쓰기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