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닥 비싼 로드는 없지만 그저 그런 낚시대 수집하듯이 꾸역꾸역 사들여 잘 펴지도 않고 베란다 구석에 일년내내 처 박아놓고 막상 출조하면 손에 익은 예전 낚시대로 ... 올해는 모든 불용품 처분하고 홀가분하게 바람쐬러 다니렵니다
쓰는것 같습니나^^
그리고 짬낚보다는 조금 전투적인 낚시를 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장비를 더구입할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