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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술집 여사장...

IP : 3b6bff3f1815acf 날짜 : 조회 : 4641 본문+댓글추천 : 0

이번에 오랜만에 지방에 내려와서 산지에서 물건을 실어다 몆군데에 도매도하고 지방에 계시는 옛날 거래처 들을 찾아 다니며 물건을 내려 놓는데 워낚 오랜만에 찾아가니 거래처 사장님들이 전화로 이웃들을 소개시켜 주십니다 주로 시골 술집 주인과 노래방등 업소 여사장님들인데 전화를 받고 한두명씩 모여드시는데 특이하게 열분이 오시면 두 세명은 중국동포 베트남인 등 외국여성들이 오더군요 저는 그분들이 노래방이나 술집에서 일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들 업소 사장들 이랍니다 예전에는 주로 종업원이 외국인이었는데 이번에 여러군데 시골 면소재지를 다녀보니 한국에 시집온 여성들과 귀화한 중국동포가 운영 하는 업소가 정말 많았습니다 업소에서 일하다 가게를 인수했는지 가는데 마다 외국인 사장 풍년 이었습니다 방금전 들린 노래방도 베트남 여성이 주인인데 나이가 한 스무살 남짓 밖에 안먹어 보입니다 애가 키도늘씬하고 얼굴도 이쁜게 시간이 있었으면 저녁에 노래도 하고 작업도 들어갔을텐데 주먹 쥐고있는 마누라 생각 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를 하였습니다 아까비~~~~~쩝~~!! 이쁜데...... 그런데 그들이 마지막에 하는 소리는 하나같이 모두가 똑같았습니다 사장님~~비싸요 깎아줘요~ 한국에 와서 모두 깎는것만 배워서~~~^^

1등! IP : 7856dc6f9014199
다문화시대에 당연 한거 아니겠어요
박사님 오늘도 고생 많으시네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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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3b8bdb21de2038c
국산이라 못 빼준다 그래요

요건 배트남산 어포
요건 중국산 잣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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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15b869628fc66b4
어쩌다 보니 중국에서 얼추 3년 정도 살았는데..


한국인이 있는 곳 술집 여자들이면 한족이든 소수민족이든

하나 같이 알아 듣는 한국말이 있더군요.

"어디서 왔냐?"

"몇살이냐?"

"나 몇살로 보이냐?"

"2차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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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db0431740d9de
앞으로는 싼것만 파세요 ~ ^^;;

그러면 걔들이 "아저씨 싸요~ 너무 좋아요~" 그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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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6bff3f1815acf
장사 시작하고 수십년 남은 단 하나의 진리~

이세상에 싸고 맛있는건 절대 없다~

싼거는 뭔가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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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6bff3f1815acf
갸 가 나보고
"아자씨 너무 잘 생겼어요"
라고 했습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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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6bff3f1815acf
이놈의 얼굴은 시골에서도
베트남 여성에게도 먹히는군요 ㅎ
근데 마누라는 왜 내얼굴만 보면
주먹부터 날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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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7aa3b954dc6bbc
ㅎㅎㅎㅎ

첨부터 확 높은 가격 불러서 마니 깎아주세요~~~^^

노긋한 봄날씨에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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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6bff3f1815acf
ㅎㅎ 감솨합니다~~
너무 비싸게 부르면
오~~피싸요~피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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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b8538189199241
역시 동남아에서는 얼짱이신가 봅니다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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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5f7f6a0f6b3e5a
베트남엔 소고기가 아주 귀한가 봅니다,,,

소고기 사묵을라구 소박사님을 잘생겼다고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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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b6bff3f1815acf
국적을 불문하고 저를 처음본 여자들은
제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그리고 바로 말을 합니다
사장님 미남~~~쿠카카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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