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건 산 초입에서 조달한 작대기구요. 좌측은 능선을 타다가 습득한겁니다. 용도가 딱~ 이박사님 관련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맞나요?
누르는 용도인갑는디여~ㅋ
이박사님 맞죠?!
뱀잡는데 쓰는건가? ㅎ
뱜은 안보이네요.
높은 행거에서 옷걸이 내릴때 쓰기도 하고
뱀 모가지 누를때(?) 써본적은 없슴다~~~
그런 용도였군요.
해필이면 그게 산에 있었으니
괜한 사람 오해할뻔 했네요.
한번에 두마리도 누를 수 있다는...
ㅋ
옷걸이용 인데..
저정도 크기면 왠만한 뱜은 건들리지도 않고 빠져 나가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