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텃밭이 무럭무럭 자라서 좋은 결실 맺으면..
그때 5치부대 병장님께 드시라고 ^^
훈훈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산세가 달라지고 있내요
장갑 못 끼구 일해유..ㅡㅡ
농사를 잘 짓으셧네요
쌈장이랑 땡초만 있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