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찌올림만 실컷 보다 제꺼는 깔짝깔짝 거리다 끌고 들어 가는 입질.....줸장...줸장... 오늘 동틀 무렵에 낚은 겁니다... 근데 사이즈가 애매합니다... 야가 붕애일까요? 붕순이 일까요? 저는 붕순이로 우겨보고 싶습니다... 월이로 인정해 주십쇼!
소 사주시면요.
붕어 입에 옥수수 몇알 넣어주고 한두시간만 키우시면 될듯합니다.
인정!!! 봉순이
또 그르시믄 이박사님 파견보내유.ㅎ
이박사님
해유님 덕에
팔도 뛰 다녀야 겠슴니다
붕돌이로 인정할게요
도시어부보니까 괴기들 혀도 빼더만유ᆢ뭘~
조기까진 아즉 배안아프니 인정유~~~^-*
뒤로 살짝 빼세요 ㅎㅎㅎ
축하 드립니다 ㅎㅎ
이 더운날에~~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붕돌이도 같이 사진올려주시지요^^
와이카십니꺼
29.8....붕애입니다!
날도 더븐데 약올리기 있귀없귀?
부럽습니다...
붕순이가 맞다고 우겨도 됩니다..^^
입 내밀때 찰칵 하시면
누가봐도 인정입니다 ㅋ
축하드립니다~^^
3박 4일 여섯치가 최고인데 사알짝 배 아프려 합니다.
종이 한장 차이가 이런건가요^^;
인정해드립니다
축하디려유 ㅎ
올해 두번째 붕순이 입니다....ㅎㅎ
무더위에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더위는
개 줘버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