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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현실이,,,,,,

IP : 6200af8aa6cbbd0 날짜 : 조회 : 2422 본문+댓글추천 : 0

낚시자리앞에 너무많은 장애물이 있어 걸어도 문제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두수정도 올라온건 5~6치급 그리하다 좀전에. 지금까지와는 다른패턴의 입질,, 한마디 올리다 슬금슬금 옆으로 이동 그걸 냅다 챘더니 푹푹쳐박습니다 그러더니 발앞 수초로 들가드만 안나옵니당 ㅜㅜ 아까비~~

IP : f47bc8cef6e54bc
ㅋㅋㅋㅋ 혹시라두 잡았으면 ,,,
달랑무님 ,,,,,,
더이상 말 안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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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79f8a2a9522fb7
글게 말을 안 들어여.
랜딩허시믄서 투망을 휘리릭 펼치시래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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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aaf512cfd3539
반갑습니다 깜돈선배님^^

출조하셨나봅니다ㅎㅎ

안출하시고 놓친놈보다 쬐끔더 큰놈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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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0e842a853a4f7
동출한 지인과도 나란히 앉아서 우리 고기걸면 어제처럼 떨어질거라는둥..

우째 끌어올리지 하는둥..

그런 얘기를 했거든염..

ㅎㅎㅎ

둘다 뜰채와 살림망 안가지고 다니고..

낚시대도 저는 외대..

지인은 쌍포내지는 5대가 끝입니다..

떨어져서 앉지도 않고 항상 붙어서 입낚하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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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dfb22d83cd16c6
아ㅠㅠ 글씨... 뜰채를 준비하시라니깐여ㅠㅠ

어제 정보까지 드렸는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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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50e842a853a4f7
중고장터에 받침대 5절 6절 나오기만을 매복중인디...

안나오네염...

간혹나오면 배보다 배꼽이 더크구염..

저렴한 받침대가 나와야 사서 개조를 하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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