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는, 두마음이 있습니다.
방심은 [빨리빨리] 를 외치지만,
안심은 [조심조심] 을 외칩니다.
방심은 [반칙] 을 좋아하고,
안심은 [원칙] 을 좋아합니다.
방심은 [기분] 을 따르고,
안심은 [기본] 을 따릅니다.
-지금 우리안의 마음은,
방심인가요? 안심인가요?
-공익광고협의회-
https://youtu.be/u2BQ9OHE2nA
두 마음 입니다
엄청난 갈등을 해 봅니다.
'등심'을 먹을까?
'안심'을 먹을까?
한잔먹고 집에왔는데
습슬하네요.
도찐?개찐
약간의 스트레스는 약이되고
과한 스트레스는 병이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