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옥옥옥님께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주말이면 언제나 날씨가 좋지가 않지만 할일은 해야죠. 날씨에 따라 언제든지 철수할 생각으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번 자리에서 상당히 떨어졌지만 어차피 즈그들 구역이니까. 밥먹으러 오겠죠! 천사! 참으로 고된 직업입니다만, 사랑이라는 마음 하나로~
감사합니다 ~^^
스테파노선배님
괴롭힘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입니다 ㅎㅎ
이박사님
열심히 밥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심전심님
카메라 앱 쓰시면됩니다^^
따뜻하게 하시고 또 대박 하십시용~
예~^^
감사합니다.
쌍동님
어차피 자율급식이라 괜찮습니다 ㅎ
오늘 비맞아서 방구석에서 전기장판 돌리고 열풍기도 돌리고 있습니다..
춘건 넘 시로..
고생하세여..
날도 춘디
급식소 여시느라 애쓰십니다.
차 시동겁니다.
사부님 출동할까요?
옛날에 설치되었던 연안 좌대 기둥입니다.
쏠라선배님
물속 애들은 더추워요~ ㅎ
재시켜알바님
최대 6단이상은 눈이 뱅글거려 안됩니다 ㅋ
붕어잡는해적님
오시면 커피는 있습니다 ^^
우정이 아니고 밥을 먹여야 한다는 어머니 마음으로~^^
손맛찌맛 보세요
불쌍한 물퇘지들 ㅠㅠ
감기 걸리심 안되는디...
낼 아침 가마니에 배 아플까봐 그는 건 머 죽어두 아녀유... ㅡ.ㅡ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은,,,,ㅠ
쩐댚님
오늘은 돼지 코구멍도 안뵈내요. ㅡ,ㅡ
잡아보이머하노님
감기 안걸리려 무진장 애쓰고 있습니다.
근데 진짜 말뚝입니다.
살모사님
감사합니다
그러고 싶은데 조용합니다,,,
으아~~부럽습니다 ㅎ
저도 낼모레 근 2년만에 출조합니다.
소풍가는 설레임을 다시 느껴봅니다.
두바늘님의 어복이 제게도 오기를~~^^
반갑습니다 ^^
잘계셨는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
드릴수만 있다면 제 어복 만땅으로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귀한 입질에 원줄이,,,ㅠ
이따가 조황보고 올리는 글엔
들어오지 말아야지 ~~ㅡ.,ㅡ
날 추분데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