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싱 수법이 문자나 전화로 하다하다.. 이젠 통해먹히질 않으니까.
우체통을 이용해서 사기 친다고 합니다.
우리집 우편함에 그럴듯한 공문이 내 이름으로 담당부서와 직인까지 찍혀서 오면
당연히 거기에 적힌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지시에 따르겠죠?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말도 안되는 사기에 걸려들 수 있다네요.
신분증 앞뒤 전송해라든가 폰에 지정폴더 설치해서 해지 요청을 하는경우 등등..
이런 통화 하게 되면 절대로 믿고 실행하지 마세요.
언제나 조심 하시고 눈감을땐 항상 코 조심~!!
주소를 바꾸까? ㅎ
그나저나 이제는 내 자신도 못 믿는다네.
AI가 세상 엉망진창 바꾸게 됐다더라구요.
특히나 사기는 뭐 범죄로두 안 치는 지경이니 참 한심하네유.
코 베어가는 세상이 되어버렸나봐요.
어떻게 저런걸 생각해내지...ㅜㅜ
직접 집에 찾아올듯
어디어디 뺏지 달고
그럼 다 속음요
헐 미끼 제공
조심조심 또 조심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