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조황 맨 윗줄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특파원점으로 등록하면서 당부드렸던 저수지 공개는 필수 사항입니다.
붕어사진 또는 저수지사진 몇장 올리고 '낚시점으로 찾아오시오.' 하는 식의
알맹이 없는 내용의 게시물은 자게판으로 이동되거나 삭제되며,
이와 같은 사례가 3차례이상 발생할 시에는 특파원점 등록이 취소 될 수 있으니
이점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용시기 : 2006년 6월 20일부터
하지만 특파원 조황을 보면
유난히 조황이 좋은 저수지는 공개를 하지 않는 실정 입니다.
특파원점은 이야기 합니다.
쓰레기 문제로 저수지 공개하지 않는다고...
그럼 직접 가서 물건 사고 물어보는 사람은 쓰레기를 안 버리나요?
너무 뻔한 상술 아닌가요?
운영자는 상기의 규정을 만들었으면
철저하게 모니터링하여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특파원점에게는 그에 상당한 제재가 있어야 합니다.
몰라서 그냥 두는지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지켜지지 않는 규정은 차라리 폐기하는것은 어떨까요?
분명히 두곳중 한곳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개선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월척을 무척 사랑하는 1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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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개되지 않는편이 낫다고봅니다...쓰레기도 쓰레기이지만..
장소가 인터넷에 공개되어버리면 완전히 초토화되버리는것을 몇번 봤기때문에..
저는 공개되지 않길 바랍니다...
저수지 사진이 공개되는것만으로도 80%는 공개되었다고 봅니다..
요즘 흔한게 네비 게이션 이고 누구나 자동차 몰고 다니는데
굳이 공개 안해도 벌꾼 개꾼들 다 휩쓸고 다닙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
저는 남들 우루루 ~ 몰려 다니는곳 보다 남들 안가는 곳을 찾아 헤매이는 재미가 더 좋더군여.
땀 삐질 흘리며 힘겹게 찾은 못 하나 ,,
애인 다루듯 애지중지 귀하게 다루게 되더군여.
치울 쓰레기량도 적어 기분도 더 좋구요.
보고 싶은 붕어는 얼굴 보기조차 힘들고 ,,
보기 싫은 쓰레기 .. 개꾼.. 벌꾼.. 들은 자꾸만 늘어만 가는게 현실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더 늦기전에 하나라도 더 보호해야 되지 않을까 ...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저수지 공개는
무조건적으로 반대합니다
한번 알려지면 몇일내로 초토화 됩니다
낚시점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공개를 잘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는 역시나 쓰레기 버리고 오는 인간들입니다
이런 인간들은 쓰레기와 함께 묻어 버려야 하는데...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수지공개는 반대합니다.
너무나 많은 저수지가 앓고 있습니다. 몇군데는 저수지물을 완전 빼버렷죠.
지켜야되고 보호해야될듯싶네요.
저수지 공개 비공개 이문제는 월척 최대의 이슈입니다.
이문제로 설왕설래도 많았구요.
에효 정답 없습니다.
그노무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