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똘똘한 우리 삼순이 입장입니다.

키큰 언니와 오빠를 제치고 당당히 금메달을 취드한 울 삼순이!~~^- ^

3년을 개고생하여 만들어낸 더덕과 도라지 입니다. 원하는 작품은 만들지는 못했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덕과 도라지 씨앗을 소주잔 하나정도의 각양으로 열분에게 무분하며, 종자를 원하시는 세분에게는 20그루정도의 종자를 각각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양은 문자 우선순위이며, 종자는착불로 배송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파종이나 종자이식은 가을심기를 추천드리는바입니다.
흐믓하시죠.....
담금주 잘 담그셨네요.
뚜껑을 닫기전에 비닐랩으로 두번 잘 당겨서 덮은 다음에 뚜껑을 꼭 닫고 커터칼로 뚜껑따라 돌려서 랩을 잘라내시면 깔끔합니다.
그럼 완성도가 더 높아 인테리어로도 좋습니다.
전 이렇게 보관합니다.
티비옆에 장식용으로 둡니다..ㅎ
도라지가 슈퍼도라지인가요?
슈퍼도라지이면 줄서봅니다.
호스에 흙을 채워 심어 작품용 도라지를 키워볼까 합니다..^^
울아들들도 태권도 시켜야할 듯
좋은일 하시는거 보구 웃으면서 갑니다
혹시 뚜껑 따실때 ... 저를 생각해주셔도...ㅎ^^ㅎ
국기원에서 챔피언 먹었을 뻔 했을때 사진입니다...
따님이 당차게 생겼어요 이쁘시겠습니다 ^^
씨앗은 키울곳이 없어서..
진짜 멋있습니다. 어떤 대회라도 금메달은 쉬운게 아닌데..정말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아..저는 술은 안보내주셔도 됩니다. 술을 못해서요 ㅎㅎ
하여튼 축하만땅드립니다.
제아들도 태권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어서...
다음에는 더 큰대회에 나가서 금메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