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운영진에 아래와 같은 건의를 하였는데
제안이 수용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중고 장터를 이용하시는 월님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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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정보에 전화번호와 성명을 비공개로 하여 놓았는데요
중고 장터에 물건을 판매시에는 구입자가 판매자의 성함과 연락처를
확인 할수있는것으로 압니다.
물론 장터에서의 사기방지,판매상의 구분등의 피해를 막기위함이라고 압니다,
그러나 거래완료를 하였는데도 장터 판매기록을 확인해보면 개인정보를 확인할수 있슴니다.
그럼 개인정보를 비공개로 해놓아도 수년이 지나서 중고 장터기록이 없어지지 않으면
개인정보를 아무리 비공개를 해놓아도 소용이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고장터를 이용하면 개인정보를 보호할수가 없는지요...
거래할때는 어쩔수 없지만 거래후에도 거래완료버튼을 눌러 거래완료 표시후에도
계속 개인정보를 누구나 확인할수있게한다면 이것 또한 개인정보 누출이 아닐지요...
악의적으로 불량물건을 판매한후 거래완료로 전환시켜서 개인정보를 막아놓을수도 있겠지만
서로 거래가 되었을때는 이미 서로간의 연락처를 문자나통화로 서로 인지하고 있지않겠슴니까?
물론 개인정보가 노출되기 싫으면 중고 장터를 이용하지 말라시면 어쩔수없지만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거래완료후 개인정보를 일정기간 유예후 (몇개월정도) 다시 개인정보를 보호시킴이 어떠하신지요...
몇개월이면 서로의 거래관계가 잡음이 없이 완료 되어 있지 않을까요...
중고 거래 한번으로 거래내역이 존재하는한 평생 개인정보가 노출되고있는곳은
월척이 유일한것으로 압니다.
무슨 사유이라도 개인정보를 비공개로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고 공개하는것은 옳치안다고 봅니다..
검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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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의 변경 통보 입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게시물 등록 후 10일이 지나면 개인정보가 출력되지 않게 수정되었습니다.
14-04-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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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