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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을 보면요

IP : 426a18cbd14a14d 날짜 : 조회 : 2456 본문+댓글추천 : 0

그들만의 리그?같다는느낌을 너무많이받아서 정말 자유게시판에 글쓰기도 쉽지가않아요 하얀부르스님 합격하세요 하얀부르스님 뭐하세요? 하얀부르스님 꽝기원 언제서부터인가 자유게시판을 보면 하얀부르스님 지인분들모임같은 느낌을 봤는군요 자유게시판 정말 그들만의 리그^^ 코멘트 달고싶어도 이건뭐 뻘줌해서

1등! IP : 7e507887f52b332
따뜻하고 마음 넓으신분들이 많이 계세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들이.. 곳 우리들로 바뀌는 날이 오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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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04e68cbdc7e8023
그들만의 리그라는 표현을 아시는것 보니 연배가 엄청 어르신인것 같지는않고...
정보변경방법을 모르시는거보면 가입한지 얼마안되신것같은데 그들만의 리그를 논하시는건 논리에 안맞는것 같네요
어느 커뮤니티건 그들만의 리그는 있을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같이하다보면 친분이 쌓이게되고
친분있는분들이 많이생기면 당연 그들과 얘기를 자주하고 그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쓴글이 어떤글인지 궁금하고 그들의 글에 리액션이 나오는것은 당연하죠
그렇다고하여 그들만의 리그에 속해있는사람들이 다른사람을 무시하거나 무조건적인 배척만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제가아는한 각종 커뮤니티 중 그나마 월척이 가장 사람냄새나는 곳입니다
저또한 속한'리그'가 없지만 월척 자게에서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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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4a53db53c4860e
그냥 들어오세요 그러면 됩니다

그들만의 리그는 내가 만든게 아닐까요?

전 한마리 외로운 늑대라 멀리 지켜볼 뿐입니다

댓글 다셔도 타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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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704922b1430b4e
방가워요~~~ 차가운커피님~~ ^^

ㅎㅎ 처음 가입해서 자게판 들어오시면 몇일동안

지내보면 차가운커피 님 처럼 생각할수도 있어요.

근대 생각하기 나름 이고 시야를 같은데 맞추고

어울리시면되요^^

다들 차가운커피님 하고 똑같은 사람일뿐 별다른거 읍지요~

걍 낚시 안가면 넷 상에서 친구 혹은 선후배들이

사는예기들 하는거고 낚시예기 머그런거 예기하며 친해지는거죠.

어디든 이사가면 이웃들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회사에 입사해도 동료들과 친분을 쌓는 시간이 필요한거죠 .

차가운커피님도 조금씩 친해지도록 노력하셔요 .

그건 본인만 할수있는거예요 .

부정적인 맘으로 마음을 닫으시면 소외감 느끼게되요 .

월척에 계신 회원분들 아무도 차가운커피님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니

이제부터 댓글 달고 글쓰고 하면서 일상생활처럼 편안하게

생각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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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ca0ef1189879ed
자! 유! 게! 시! 판! 입니다.

욕설과 폭행이 난무하지 않는이상

이런거 저런거 눈치볼 필요 전혀 없어요.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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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00335f3713114f
ㅎㅎ머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못 어울립니다..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어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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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7b1ec6f6887a46
사교성을 키우세요! 여기 참 맘따스한분들 많으십니다

한번도 안본 분들이지만 서로가 서로의 고민도 해결

해주고 도움도 청해보고 윗분 말씀대로 욕만아니라면

뭐든 다쓰셔도 되지요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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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6ce7a94f77d48
퇴근중에 댓글 봤는데..저에게 방법을 가르쳐달라고하셨는데 ㅎ;;

아이피 거시기허네요..

무슨뜻인줄 아시죠+_+;

왜그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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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59025cd8c52ba9
한명을지목하신건 조금성급하신 글이지만

가끔은 몆몆분들만의게시판 처럼보이긴합니다

그것은 저포함눈팅님들의글이 올라오지 안기에 그렇게

보이는듯합니다^^
참여를 하시던지 저처럼그냥 가끔한번보구

큰게 신경쓰지 안으시면될듯요^^

가끔은 그냥조우회 까페같은 느낌은 만쵸^^
누구누구님 보세요 뭐먹었어요 누구님 등등
그냥 소수의 자유게시판 느낌은 좀있는데ㅋ

그것또한 올라오지안는다면 ..
좀심심들하시겠죠

참 아이러니합니다^^

즐거운 밤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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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b61b1fea8624c
눈팅만 하고 퇴근하려다 몇자 올리고 갑니다^^
아마도 차가운 커피님의 생각이 제가 처음 월척지를 접할 때의 기분이 아닐까 싶네요.
저또한 의성 산골에서 자랐지만, 물고기는 오직 지렁이만 먹는다는 정도의 낚시에 대한 관심으로 살아오다
7년전 처음 월척의 길이를 알게 되면서 이곳 월척지를 처음 접했습니다.
늘 혼자만의 짧은 시간의 밤낚시만을 할 수밖에 없었기에
조우회는 엄두도 못냈고 그저 이곳 월척지를 통해 정보를 얻어갔지요^^
주말이 더 바쁜 직업 탓으로 조행기를 보면서 늘 대리만족을 했었지요.
수개월전 끝이 없을 듯 이어지는 비난과 욕설을 보면서 혼자 상처받아 탈퇴도 했었고요...
하지만, 최근 제 스스로 이곳 분들의 따뜻한 나눔과 격려와 위로들을 보면서 사람냄새나는 감동으로
재가입하고 오늘은 번개모임도 참석해 봤습니다.
제 선택이 옳았음을 글을 쓰는 지금 고백합니다.
처음보지만 서스럼없이 악수하며 안을 수 있는,
그래서 더없이 정겨운 모임이었음을.....
차가운 커피님^^
편하게 부대껴 보세요~!
저와같은 기쁨을 얻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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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39fe8cf3d461d7
제가 맨처음 댓글 달았다가 삭제 했습니다

글을 쓸때면 항상고민합니다

누군가를 소외 시키지는 않는지 ᆢ

너무 많은글을 남기는건 아닌지ᆢ

일부회원에게 편파적인 글은 아닌지 ᆢ

오지랖이 넓은건 아닌지 ᆢ

왜냐면 ᆢ이곳이 좋기에 ᆢ그리고 애정이 있기에 ᆢ

글로는 표현의 한계를 느낌니다

전 이곳이 좋기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나또한 예전엔 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예정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ᆢ^^

좀더 따스히 다가설수 있도록 노력 하렵니다

이곳은 삶의 경쟁이 아닌 누구나 취미의 공통으로 쉬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ᆢ^^
추천 0

IP : f572d8d6ac27c2e
쩝...아쉽네요!

제나름대로 유명인사인줄 알았더니만...

저도 좀 불러주시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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