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이란 사이트 원래이런건가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다름이아니오라 전 그렇케만지도 적지도안케 활동하는 강남대물입니다. 제가 월척을안지는 꽤 오래됬구요 월척가입해서 활동한건 그리오래되지않았습니다. 제가 요몇일 착한좌대를 판매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왜이리 힘들고 스트레스받는지,저만그러는건지.. 좌대시세대로 판매하고있으나,전화와서 다짜고짜가지러 오신다고...기다리라고 말씀하시고 두시간을기다려도 연락안되시는분 가져다드려도 크시다고 안사시는분 문자와서 깍아주면가고아니면 안오신단분 등등등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어느회원한분과는 쪽지로 사과받고 사과드리고 잘 아주잘 끝났습니다. 제가 나중에 근처로가면 꼭 얼굴뵙고 차한잔 꼭대접해드릴분 그런분이지요 서로오해도 풀리고... 그런데 장난식으로 댓글다시고 저한테 눈치보며팔려고하냐고 나쁜인간이랬나?웃긴인간이랬나? 전 아직까지 눈치보며 판매한적도 없고 계속 좌대가격올리다가..어쩌다가 못올리고 한번글을 올렸습니다. 착한좌대 <<치면 제가 올렸던 기록이있을거고,판매자추가에 분명가격올렸습니다. 제가 그렇케 잘못된 행동을했나요? 인간소리들을만큼? 그냥 이런현실이 너무 짜증나서 몇글짜 써봅니다. 돈 몇푼때문에 웃긴인간취급당하는 내자신이 참 서글프네요 죄송합니다. 이런글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