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조사라 소문은 나뿟고 와이프 몰래 낚시는 왔는데 입질할 기미는 없고 햇살은 따뜻합니다. 꼬기 못잡는다고 너무 나무라지는 마이~소
대꼬쟁이님
1등 꽝조사 하십시요..^^
밥많이 주고 오셔요~~
손낚시대에 "다이리와"라고 쓰여 있어 꼬기들이 무서워 합니다.
손잡이를 수축고무로 위장을 하세요...
날이 따땃해서 해질무렵에 나와줄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어느분이 1등입니까?
오늘은 헛챔질이라도 ~~~
찌야 솟아라~~~기원 합니당~~ㅋㅋ
건강하시지예.
사모님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건강 하십시요~^.^
기대를 전혀 안 하는데
뭐라 그러긴요.
꿈만 야무져서는... ㅡ,.ㅡ''
그카실 입장이 아닐낀데예~~~^.^
메주콩은 없는듯 했습니다.
제가 보는 원인은~진실성이 결여된... ㅋ
월척 한수 하시길....화팅!!!!
오늘은 킁거 할수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저 믿죠? 선배님 !!
아 ~~ 근데
진심 넘 부럽습니다 ^^
자세 나오십니다. ^^
덩어리로 마릿수 하십시오.
그저 고맙고 흐뭇하기 그지없는걸요. ^ ^
잡으셨나요?
부뉘기는 굿인데요~~부럽습니다^^
고기잡는 재능은
없는것 같아요~^.^
꽝치면 제가 삽죠 ㅎ
왜들 이러셔효ㅡ
저를빼고 1등을 논하시면서
제따이틀을 뺏어가실려하다니유ㅡ
설마 저를 잊어버린건가ㅠㅠ
붕어는 얼굴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