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지인 분이 위스키를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블렌디드 위스키 종류가 무난합니다.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 등)
받는 지인 분이 위스키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가자주류 같은 주류전문점에 가셔서 싱글몰트 종류를 추천 받으시는 것도 좋고,
캐스트 스트렝스같은 특성이 강한 종류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는 대체로 도수가 꽤 높은 편입니다)
버번위스키(아메리칸위스키)와 피트위스키(아일랜드위스키)도 좋지만 호불호가 갈립니다.
매니아라면 그 또한 가리지 않습니다. ㅎ
번외로 위스키를 몇년산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잘못된 표기 방법입니다. (심지어 뉴스 기사나 마트 표기에서도 틀립니다)
21년산이라고 하면 1921년산, 2021년산과 같이 생산된 연수를 말합니다.
위스키에서 21년이란 표기는 최소 21년간 숙성한 원액을 사용했다는 의미이므로,
발렌타인 21년, 로얄샬루트 21년 등으로 표기하는 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다들 아시는 술로 주문하시거나
주류백화점 같은곳 가시면
금액대별 추천 해줄겁니다
저는 어저께
일본서
2병 5만원 후반대 줬습니다
은사님 아니시면
싸고 좋은것도 많습니다
귀한 분이면 발렌타인 30년, 시바쓰리가 정도.
마시기 편한 술은 꼬냑류. 헤네시급이면 좋습니다.
2. 여러가지 가격대.
동네 마트나 주류백화점 가서
추천 받으세요.
어차피 온라인구매는 안됩니다.
지붕지기님
하드락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
알차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좀 더 쓰면 조니워커 블루라벨
그보다 더 쓰면 발렌타인 30년산
그 이상은 가격이 너무 뜁니다.
입문용이기도 하고
엄청 비싸지도 싸지도 않아요
코스트코 10만원 위아래로 팝니다
왜냐하면 2틀후 일어나기 때문에 다음날 숙취는 없습니다
받는 지인 분이 위스키를 잘 모르시는 분이라면,
블렌디드 위스키 종류가 무난합니다. (발렌타인, 조니워커, 로얄샬루트 등)
받는 지인 분이 위스키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가자주류 같은 주류전문점에 가셔서 싱글몰트 종류를 추천 받으시는 것도 좋고,
캐스트 스트렝스같은 특성이 강한 종류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는 대체로 도수가 꽤 높은 편입니다)
버번위스키(아메리칸위스키)와 피트위스키(아일랜드위스키)도 좋지만 호불호가 갈립니다.
매니아라면 그 또한 가리지 않습니다. ㅎ
번외로 위스키를 몇년산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잘못된 표기 방법입니다. (심지어 뉴스 기사나 마트 표기에서도 틀립니다)
21년산이라고 하면 1921년산, 2021년산과 같이 생산된 연수를 말합니다.
위스키에서 21년이란 표기는 최소 21년간 숙성한 원액을 사용했다는 의미이므로,
발렌타인 21년, 로얄샬루트 21년 등으로 표기하는 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선물하긴 안동소주류도 좋은거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