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으신 이박사님 찿습니다. 연락 주세요. 연락쳐는 없고... 잘생기신 용안 뵙고싶어요.
목록 이전글다음글 윈빈 댓글 7 인쇄 신고 도톨 IP : 322129b11cb8355 날짜 : 2014-11-08 19:29 조회 : 2019 본문+댓글추천 : 0 닮으신 이박사님 찿습니다. 연락 주세요. 연락쳐는 없고... 잘생기신 용안 뵙고싶어요. 추천 0 1등! 소박사14-11-08 19:48 IP : 5a435fe06cb3390 강진군에 가셔서 젤잘생긴분 찾으시면~~~ 원빈동상 장동건 형 왔다 가네...... 신고하기 추천 0 강진군에 가셔서 젤잘생긴분 찾으시면~~~ 원빈동상 장동건 형 왔다 가네...... 2등! 雪來林14-11-08 20:16 IP : 53617c1ea494cf7 원빈은 접니다~~~ 설원빈 이라고ㅎㅎ 현빈 동상을 찿으셔야죠!! ㅋ 신고하기 추천 0 원빈은 접니다~~~ 설원빈 이라고ㅎㅎ 현빈 동상을 찿으셔야죠!! ㅋ 3등! 이박사™14-11-08 20:19 IP : 4b5616d0393ed78 제가 소박.. 아니 동거니 성님 땜에 몬삽니다. ㅋㅋ 미리 도톨님께는 사죄 글부터 올리는 게 도리일 듯하네요. 도톨님께 예전에 제가 쪽지를 드려, 정확한 설명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는 허허실실 편하게 웃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사실 제 몸뚱이가 심각하게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랍니다. 몸이 안 좋다면 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봐 그냥 숨기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알리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글을 드립니다. 저는 신경안정제를 한두 알씩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겨우겨우 집안일을 한두 시간 정도 맞춰 마무리할 수 있을 지경입니다. 신경안정제와 이뇨제를 먹으니 몸이 더 피곤해선지 뻑하면 통제하기 힘들 정도의 잠이 쏟아지곤 하네요. <메니에르 증후군>이 어느 정도 심각했으면, 메니에르 증후군에 시달리던 화가 반 고흐는 귀를 자를 정도가 됐겠습니까. 평소에도 머리가 띵하기 시작하면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그냥 누워있어야 하니 양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제가 아프다는 소문이 퍼지고는 지역에서도 누구 하나 만나기 전에는 연락을 주는 이 없네요. 몸 상태를 아니까 미안해서 전화를 하지 않는 듯합니다. ^^; 제가 요즘 이리 삽니다. ㅋ 아직 집안일이 마무리가 덜 됐기 때문에 11월 말이나 12월 중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엘 가보려 합니다. 현대의학으론 고치기 힘들다는데 제 자신도 걱정이 크네요. 이 상태로 어찌 앞으로 3~40년을 더 살아가야할지... 암튼, 저는 제 상태를 거짓 없이 글로 올렸사오니 오해 마시고, 다음에 따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분들을 나름 고급한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3~4일 같이 낚시했던 때가 무지 그립곤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신 회원님들께옵서도 건강 각별히 챙기십시오. 정기검진도 받으시고, 술 담배도 조금씩만... (__) 신고하기 추천 0 제가 소박.. 아니 동거니 성님 땜에 몬삽니다. ㅋㅋ 미리 도톨님께는 사죄 글부터 올리는 게 도리일 듯하네요. 도톨님께 예전에 제가 쪽지를 드려, 정확한 설명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는 허허실실 편하게 웃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사실 제 몸뚱이가 심각하게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랍니다. 몸이 안 좋다면 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봐 그냥 숨기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알리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글을 드립니다. 저는 신경안정제를 한두 알씩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겨우겨우 집안일을 한두 시간 정도 맞춰 마무리할 수 있을 지경입니다. 신경안정제와 이뇨제를 먹으니 몸이 더 피곤해선지 뻑하면 통제하기 힘들 정도의 잠이 쏟아지곤 하네요. <메니에르 증후군>이 어느 정도 심각했으면, 메니에르 증후군에 시달리던 화가 반 고흐는 귀를 자를 정도가 됐겠습니까. 평소에도 머리가 띵하기 시작하면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그냥 누워있어야 하니 양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제가 아프다는 소문이 퍼지고는 지역에서도 누구 하나 만나기 전에는 연락을 주는 이 없네요. 몸 상태를 아니까 미안해서 전화를 하지 않는 듯합니다. ^^; 제가 요즘 이리 삽니다. ㅋ 아직 집안일이 마무리가 덜 됐기 때문에 11월 말이나 12월 중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엘 가보려 합니다. 현대의학으론 고치기 힘들다는데 제 자신도 걱정이 크네요. 이 상태로 어찌 앞으로 3~40년을 더 살아가야할지... 암튼, 저는 제 상태를 거짓 없이 글로 올렸사오니 오해 마시고, 다음에 따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분들을 나름 고급한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3~4일 같이 낚시했던 때가 무지 그립곤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신 회원님들께옵서도 건강 각별히 챙기십시오. 정기검진도 받으시고, 술 담배도 조금씩만... (__) 이박사™14-11-08 20:21 IP : 4b5616d0393ed78 도톨님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 올립니다. (__) 신고하기 추천 0 도톨님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고 송구스럽다는 말씀 올립니다. (__) 도톨14-11-08 20:45 IP : 1847e5def4e7928 이박사님... 제가 어찌 해야 되는지... 죄송합니다. 신고하기 추천 0 이박사님... 제가 어찌 해야 되는지... 죄송합니다. 무심코14-11-08 21:19 IP : 7897e1425cb1d78 많이 웃으시고.... 남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고...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가노라면... 병이라는 건... 어느 한 순간, 없어질 듯합니다 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_()_ 신고하기 추천 0 많이 웃으시고.... 남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고...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가노라면... 병이라는 건... 어느 한 순간, 없어질 듯합니다 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_()_ 달구지22014-11-08 21:30 IP : f216c2d662c01ba 이박사님!!! 군수출마는 언제쯤....(^-^)v 신고하기 추천 0 이박사님!!! 군수출마는 언제쯤....(^-^)v 목록 이전글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3등! 이박사™14-11-08 20:19 IP : 4b5616d0393ed78 제가 소박.. 아니 동거니 성님 땜에 몬삽니다. ㅋㅋ 미리 도톨님께는 사죄 글부터 올리는 게 도리일 듯하네요. 도톨님께 예전에 제가 쪽지를 드려, 정확한 설명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는 허허실실 편하게 웃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사실 제 몸뚱이가 심각하게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랍니다. 몸이 안 좋다면 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봐 그냥 숨기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알리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글을 드립니다. 저는 신경안정제를 한두 알씩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겨우겨우 집안일을 한두 시간 정도 맞춰 마무리할 수 있을 지경입니다. 신경안정제와 이뇨제를 먹으니 몸이 더 피곤해선지 뻑하면 통제하기 힘들 정도의 잠이 쏟아지곤 하네요. <메니에르 증후군>이 어느 정도 심각했으면, 메니에르 증후군에 시달리던 화가 반 고흐는 귀를 자를 정도가 됐겠습니까. 평소에도 머리가 띵하기 시작하면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그냥 누워있어야 하니 양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제가 아프다는 소문이 퍼지고는 지역에서도 누구 하나 만나기 전에는 연락을 주는 이 없네요. 몸 상태를 아니까 미안해서 전화를 하지 않는 듯합니다. ^^; 제가 요즘 이리 삽니다. ㅋ 아직 집안일이 마무리가 덜 됐기 때문에 11월 말이나 12월 중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엘 가보려 합니다. 현대의학으론 고치기 힘들다는데 제 자신도 걱정이 크네요. 이 상태로 어찌 앞으로 3~40년을 더 살아가야할지... 암튼, 저는 제 상태를 거짓 없이 글로 올렸사오니 오해 마시고, 다음에 따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분들을 나름 고급한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3~4일 같이 낚시했던 때가 무지 그립곤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신 회원님들께옵서도 건강 각별히 챙기십시오. 정기검진도 받으시고, 술 담배도 조금씩만... (__) 신고하기 추천 0
무심코14-11-08 21:19 IP : 7897e1425cb1d78 많이 웃으시고.... 남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고...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가노라면... 병이라는 건... 어느 한 순간, 없어질 듯합니다 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_()_ 신고하기 추천 0
원빈동상
장동건 형 왔다 가네......
설원빈 이라고ㅎㅎ
현빈 동상을
찿으셔야죠!! ㅋ
미리 도톨님께는 사죄 글부터 올리는 게 도리일 듯하네요.
도톨님께 예전에 제가 쪽지를 드려, 정확한 설명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하게 됐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는 허허실실 편하게 웃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사실 제 몸뚱이가 심각하게 안 좋아지고 있는 상태랍니다.
몸이 안 좋다면 또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봐 그냥 숨기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알리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글을 드립니다.
저는 신경안정제를 한두 알씩 꼬박꼬박 챙겨먹어야 겨우겨우 집안일을 한두 시간 정도 맞춰 마무리할 수 있을 지경입니다.
신경안정제와 이뇨제를 먹으니 몸이 더 피곤해선지 뻑하면 통제하기 힘들 정도의 잠이 쏟아지곤 하네요.
<메니에르 증후군>이 어느 정도 심각했으면, 메니에르 증후군에 시달리던 화가 반 고흐는 귀를 자를 정도가 됐겠습니까.
평소에도 머리가 띵하기 시작하면 만사가 귀찮을 정도로 그냥 누워있어야 하니 양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제가 아프다는 소문이 퍼지고는 지역에서도 누구 하나 만나기 전에는 연락을 주는 이 없네요.
몸 상태를 아니까 미안해서 전화를 하지 않는 듯합니다. ^^;
제가 요즘 이리 삽니다. ㅋ
아직 집안일이 마무리가 덜 됐기 때문에 11월 말이나 12월 중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엘 가보려 합니다.
현대의학으론 고치기 힘들다는데 제 자신도 걱정이 크네요.
이 상태로 어찌 앞으로 3~40년을 더 살아가야할지...
암튼, 저는 제 상태를 거짓 없이 글로 올렸사오니 오해 마시고, 다음에 따로 시간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분들을 나름 고급한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3~4일 같이 낚시했던 때가 무지 그립곤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신 회원님들께옵서도 건강 각별히 챙기십시오.
정기검진도 받으시고, 술 담배도 조금씩만... (__)
제가 어찌 해야 되는지...
죄송합니다.
남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고...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아가노라면...
병이라는 건...
어느 한 순간, 없어질 듯합니다
큰 도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_()_
군수출마는 언제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