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있습니다 초딩(국딩)시절 브룩쉴즈,피비케이츠와 함께 책받침 미인 3대장이었던 영화 라붐의 주인공 소피마르소
소피 마렵소~~ㅜㅜ
역시 ~~~!!!
이렇게 적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음....
소피마렵다고 화장실 물어보는 글귀같은데요?
아닌가요???
갓연아....
한장만 복사해주십쇼 ㅠ
실제로 보니 이쁘던가요?
부러운면 지는건디,
부럽습니다.
이런거 말하는거죠?
캭,,,,,,!!!
1.낚시...
2.하면서...
3.(붕어)에게...
4.(입질)...
5.(싸인)을...
6.많이 받았습니다.
낚시 스승이신 어르신들 보여드린다 두손을 받쳐드는 순간 요동치는 꼬리에
갈비뼈 금가고 뒷 논에 내 얼굴 쳐박으며 찍어논건 잉어 싸인이 아닐까요...
지금은 주암호 속에서 2세. 3세 후손이 있을터인데...
심은하한테 받은 싸인 있네요.
1994년도 코리안시리즈1차전
LG대 태평양
선발투수 이상훈과 김홍집
1:1 상황에서 연장전돌입 11회말 김선진의 홈런으로 1차전승리
이후 내리 3연승으로 LG가 우승했었죠..
이게 LG 의 마지막 우승....ㅠ.ㅠ
그때 잠실구장 갔었는데 바로 앞에 심은하와 이창훈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구공에 싸인한장 받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