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향수에 젖게하는 드라마를 보네요 배경이 저와같은 세대여서인지 빠져드네요. 그시절 달달했던 첫사랑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돌아가보고싶네요. 19살 겁도 무서울것도 없던 피끓는 청춘으로........
지금도 흑곰 2.5대는 장인어른께서 망둥이 낚시용으로 쓰고 계십니다.
야타.....그리고 카폰 장착하고 삐삐호출했던 오렌지족..모토롤라 휴대폰 ...지역에서 두번째로 오픈했던 PC방 세이클럽의 벙개벙개.. IMF.. 금모으기...
결혼후 지금까지 나라와 민족의 평화를 위해 가족에게 충성모드...ㅡㅡ.
나름 가진 풋풋한 첫사랑의 애잔함과
함께했던 친구와의 추억.....
경운기에 막걸리싣고 동네 들판에가서
밤새도록 마시고 할말도없으며
밤새 떠들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한때는 거기서 알아줬는데.....
시절이라 힘들어서 돌아가기
시른 시절이네요 피건해~~ㅡ, .ㅡ;
세이클럽 화.상.채팅
하던 시절 ㅋㅋ 생각납니다
화.상.체.팅전문 얼짱천궁!
그기까지만요
더야기하믄 범새야합니다.
2학년 여자사람 학생회장(공부도 전교 1뜽)이 오빠야(나) 좋아한다고 단도직입적인 기술 들어왔었던...
얼굴도 겁나 예뻤던...
한 달 정도 뜨뜨미지근하게 지내다 그냥 "꼬마야~ 니는 공부나 해라." 카며 그냥 보내버렸었던... ㅡ,.ㅡ;
사귀던 여자사람친구가~~아련히~~^
그시절 저를 보는듯합니다.
휴우~
줄 세우고, 번호표 농갈라 주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줄 선 여쓱아들 중에 나름 경선과정을 거쳐 엄선하여 택한 마눌이
결혼하고 보니 그 중 제일 못했다는...
쌍팔년으로 세월을 되돌릴 수도 없고...
이 뒤늦은 문디 뒷통수 때리는 현실을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