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9-24 10:25:54 회원 조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소식이 없어 아쉽네요
담에 기대 할께요.
저수지 들어가는 중간에 처가집 제실이 있어서 도시락 싸서 식구들이랑
놀러가고는 하는데 이번 명절에 보니 수위가 많이 내려가 있더라구요.
역시 조황은 별로였습니다만..
늘 가족들과 함께 가는 곳이라 좋은 시간이 되는 곳이네요..
제 고향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