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변할수도 있는게 세월인지도 모르겠지만 산란기 붕어들이 나잡아 가라해두
시큰둥하구 어디 맘둘곳도 없이 의욕상실에 무력감만 들어서 가지고있던 장비팔아
쇼킹하구 쌈빡한걸 질러봐두 .....................
그저 하루 이틀만 지나면 기분이 다운 되네요 폐경기가 되어서 그런가
어디를 가더라두 오빠야 ........ 소리두 못듣고
동네 김마담이 타주는 마약커피도 예전의 그맛이 아니고
머리큰 얼큰이 소라두 팔아 새장가 라두 들면 없던 의욕이라두 생길까 싶고
내가 이카다가 영영 낙시를 접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차키를 메만지다가
또 귀찮다는 생각에 그냥 짬뽕을 한그릇 먹고 들어 왔네요
용인에서 용인술을 부린다는 분과 싸롱만 댕긴다는 주야 두주불사 라는 분도
금어기 이전에 임하댐에 가보자 하는데 .....
여보슈들 .... 자방 박사님들 뭐 좋은약 같은거 없나요 올해 오짜는 봐야는디
솔직히 털어 놔 보세요.....@@"
밥장사가 힘 들어서 그만
저도 이번봄에는 낚시한번 나가지 않았습니다.
말씀처럼 귀찮고 힘들거 같고`~에효!!
청정버섯 많이 드시고 심 내셔요!!
그래서 올해 쏘가리가 긴장 하고 있다는 ......
근데 그 자격증은 아무나 주는 겁니꺼?
우찌 필기 시험을 통과 하셨는지....그 연세에 ~~^^
선배님 바늘에 쏘가리를 달아드려야 합니까?
용인술 형님은 이인분이라는걸 잊지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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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가 치료약일겁니다^^"
텨===333333===3333333333333
게으름만 늘어가고 막 귀찮고 그렇네요
좋은생각님 국가고시가 너무 쉽던데 ....
부동산 자격증이나 도전해볼까 싶네
첫월님 빨랑 사짜 한바리하구 삶의 현장으로 복귀해요
동천님 안그래도 지동권을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는 아직 안가봤습니다 씨알이 잘아서 그렇지
마릿수는 좀 나오곳이니 잔손맛은 보겠지요
내가 관심법으로 보니 물삼재 랍니다
잘못하믄 올한해 계속 물먹어요
림자님 마구 흘리고 다녀도
괞찮은데 워낙이 곧은 성품 이다보니 .....
늦둥이가 땡기기는 하는데 방법을 모른니
풍류를 즐기는 낙시 참 좋지요
이참에 늦둥이라도 ....,,^^
여유롭고 시간 남어면 ........
아~ 나두 국가고시나 함 볼까싶따~ 공인중개사...!!! 요 깡촌동네 땅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꼬.^^
건강하십시요 ^ ^
봄을 타시나 봅니다.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비바람에 아수라장이 되었던 --
왼쪽 첫 번째 소를 '소풍'이라 합니다.
신체 구조가 닮았다나 뭐라나---
바쁜 일 마무리 하고 나면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산골붕어선배님 이신줄 뒤늦게 알았씀미더...-.,-
선배님!!!
화이팅~~~~이심미더....^====^
암튼 축하드립니다.
새로 구상 하는일 잘될거여요
한실님 임하댐 함 들어갑시더 잘겨시지요
소풍님 얼큰이 팔아서 팔자 고쳐볼까 하는데....
달구지님 잘겨시지요 남쪽으로도 함오세요
도톨님 올해 농사 대박 나거등 한개만 사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