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 손맛터 위주로 다니고, 가끔 수상좌대를 타기도 합니다. 소좌쓰다가 허리 통증으로 팔걸이 있는 낚시의자로 바꾸었더니 받침틀 선택이 고민입니다. 간혹 낚시터에 고무바가 없거나 헐렁해서 설치가 어려운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의자부착형중에 청수레져 모닝5 또는 섬무받침틀 두가지가 눈에 들어오는데 선택에 확신이 안들어서요... 사용해 본 조사님 계시면 사용기좀 부탁드려요~ 의자에 부착하면 고정은 튼튼하게 되는지, 앉아서 사용하기 편안한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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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발앞에 지지대가 있다보니 동작에 제약을 받습니다.
ㆍ 발앞에 지지대가 있다보니 이글루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상기의 이유로 저는 청수의 부품 몇가지로 자작해서 사용합니다.
'나의 장비'에서 '의자부착용 받침틀'을 검색하면 있을 겁니다.
단**에서 만든 체인지스텐드가 있습니다. 우경혹은 대륙받침틀은 클립을 스텐으로 ㄱ자로 꺽고 구멍을내어 보강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받침틀 10단까지 올려 놓아도 좋습니다.
의자 맨 아래부분에 결속시키면 불편함은 별로 없습니다.
청*모닝5는 짬낚용으로 한강 시멘트 바닥위에 앉아서 할때만 의자에 부착시켜서 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