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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경기에....^^

IP : 1fef294071fc526 날짜 : 조회 : 4971 본문+댓글추천 : 0

이 불경기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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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된다...참 힘들다 해도 전 제직업이 자랑 스럽습니다^^ 우연한 기회에...그림을 잘 그리다보니...빠진 직업이지만... 후회해본적이 없습니다. 사람들 몸에...내가 그린 그림을 남기는 직업... 평생 날 기억해 줄수 있는 직업... 인지도가 높아 한달 수입이 3천이 넘습니다.. 전국 출장을 다녀 낚시 맘대로 다닐수 있죠^^ 젊은 층들과 늘쌍 함께하기에42살인 제가 좀 젊어 보이는...??이유이기도 하구요^^ 자랑할만한 내 직업... 술한잔 하고 들어와...월척지 뒤적 거리다가...주절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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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꿉꿉하고 습도때문에 잠은 안오고,,, 아침부터 뭐꼬??하지말고 그냥 감상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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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님이 말씀 하신 가슴문신 잘못된걸 이렇게 가리는 커버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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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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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간호사.. 한분은 스튜어디스[에어라인 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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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을 가릴수도 있었으나..살짜기 고양이를 얻여..놓고 그림자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불경기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기혼여성에 경우...나비는 제발 날 가져 주세요...란의미
이 불경기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나비와 여성 미니용은...간호사 이십니다. 가정을 가진 두분다 주부 이구요^^
이 불경기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렇게 사시는 분들은
이 불경기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가 이렇게 고쳐 드리면....
이 불경기에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평생 절 은인으로 생각 합니다. 울 월척에서도 쪽지로 질문 주신분 많쵸? 소실쩍에 침좀뱉고 방귀좀 뀌시던 시절에 낙서....이렇게 가려지기도 합니다^^

1등! IP : 2da2cde05c10ac9
대강 그림 쪼까 잘 그려가꼬 될 그런 작업이 아닌디요?
구상 구도 대칭 등등
겁나 복잡허것는디~

딱어지지도 않을거시고~

대단합니다~
추천 0

2등! IP : 7ba61eb59174042
저게....낚시하고 무신상관인지???
이싸이트하고 주제가 안맞네요..
자제 좀 하심이 현명할것같네요..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고픈 월님들이모인곳입니다..
시원한 물가의 자연을 벗삼고픈...
추천 0

3등! IP : d5f3e5d0fba73e5
님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대해 존경합니다.

하지만, 님과 같은 분도 계신 반면 중,고 등생의 팔에

아무 검증 없이 문신을 새기는 양아치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추천 0

IP : b0d37a3ca0cf6b2
정말 평생은인으로 생각 할까요? 아이낳고 나이먹고 쭈글쭈글해지면 정말 후회막급이죠...

광고성글로 보이네요
추천 0

IP : 02c18771f61e003
문신은 사람들 80%정도가 하고싶어하지만
막상 하고나면 80%가 후회를 한다고 하지요...

자기신체에 자기가 하는것을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물론 서양에서 온것이지만
실제 서양사람들은 이렇게 무식하게 문신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아침부터 혐오감만 생깁니다
님이 돈 많이 버시는것은 좋지만
정말 보기 흉합니다..
추천 0

IP : 3faaacd3e94e0e2
특이한 직업에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좋은 작품 많이 맹글어 주세요.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오.
평소 5짜님의 조행기도 잘 보고있고 위의 작품도
아주 훌륭합니다.

솜씨가 대단합니다...파이팅!입니다.
추천 0

IP : 9dc7d8ec1e842dc
쩌..거 5짜님...

작품이 기가 막힙니다...

완성도가 참말로 훌륭하시네요...

5짜님 조행기 올라 올때가 됐는데....

안출하시고 행복한 낚시되시기를....
추천 0

IP : ec2cd1a1de4e78e
5짜님...더운데 고생많으시죠? 요즘은 투잡하시느라 더 바쁘실듯^^
개인적으로 전에 조행기에서 예전에 대구에 사셨다는글 봐서인지 더욱 친밀감이 드는것 같습니다.
자기 직업에 언제나 떳떳하고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모습 참 보기좋습니다.
형수님과 세종이와 화목한모습도 좋구요...
언제 이쪽으로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추천 0

IP : b79ad8a2d0b727e
개인의 시각차이는 있겠습니다만

5짜바라기님을 만나본 한사람으로서 느낌은

정말 본인의 직업에 행복해하고 이전 글을 볼때에도

가족을 소중히여기는 사람이라 느꼈습니다

직접 만나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로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좋아하는 낚시에 관련한 이곳 월척싸이트에

광고글을 올릴 사람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다신 분들의 각자의 생각에 딱히 이렇다 저렇다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아는 사람으로서 다소 마음이 아파 몇글자 적었습니다

모두 좋은 한주일 되세요~
추천 0

IP : eb43cb4684df651
좋은 일 하시네요 .^..

갠적으로 미니용이 마음에 드는데 일단 몸을 맹글어야 한다는 .ㅎㅎㅎ

사업과 낚시 모두 즐거우시다니 부럽습니다.ㅎㅎ
추천 0

IP : 30e732fb8c21f09
밑글 산삼은안되고
아는사람이라해서되고
이건좀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그렇게느끼는사람이
많으니까 좀 자제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추천 0

IP : 6e3abb451655bce
그렇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부심이 대단한....
그리고 낚시가 취미이며 행복한 가정을 책임지는 멋진 남자입니다.

최근엔 문신에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지요.
좋은 작품으로 이해합니다.
추천 0

IP : 7618be3920491ad
예전에 파란 잉크에 바늘로 새긴 "차카게살자" "一心" 러브마크에 화살그린 그림, 해골그림 등이 있었다면

요즘은 현대적 아티스트들은 "타투"로 예술로 승화시켰다합니다.

심지어 일반 여성 할머니까지 눈썹문신을 자연스레 하시고요.

연예인 뿐아니라 일반인들도 타투문장 하나 쯤 흔히 새기고 다닙니다.

이젠 문신도 예술이고 전문성 있는 분야라고 봐야합니다.

지금도 미니스커트나 핫팬츠가 거북스럽습니까. 아니잖아요.^^

미대라면 일류로 치는 홍대출신 작가들이 요즘 많이 이 계통으로 전업하고 있습니다.

5짜님은 전문적 미술교육 거치지 않았음에도 이정도 전문가 수준의 경지에 오르신거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 보입니다.^^
추천 0

IP : 9d474f0d25fa67c
TV를 보다가도 이런 그림그린 사람들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왜냐면 왠지 험한 세상 보는거 같아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운영자님 이 글을 보시거든 무슨 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낚수놀이와 전혀 상관없는 이런 그림 안보고 싶습니다.
작성한 사람의 됨됨이를 떠나서 많이 혐오 스러움을 느낍니다.
운영자님 다시 한번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무슨 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0

IP : 780b49406051e52
정말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만약에 나중에라도 마음이 바뀌면 어떻하지요???

지울수도 없을테고 피부과에 가서 레이져로 지져야되나요???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니 절대로 오해는 하지마십시요.
추천 0

IP : a49442f4c9cf401
타투.문신.
옛날에는 몸에 문신이 있으면 삼청교육대로 끌고가던 시절이 있었는데,,,,,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는 예술도 되고, 혐오감을 주기도 하고,,
자기몸에 자기돈 들여서 그림그리는걸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기만족이 더클테니까요
하지만 저는 조금은 생각이 고루해서인지 저런 그림을 보면 멋있다,예술이다라는 생각보다는 왜그랬을까?라는 생각과 더불어 목욕탕에서,그리고 목욕탕에서 보던 짧은 머리 아저씨들,그리고 군생활 할때 유치장에서 보던 사람들이 먼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5짜바라기님의 직업이시라 결코 뭐라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알지못하는 다른 세상도 있을테니까요
추천 0

IP : 0b0ad5ad7063f02
실패한타투는 흉물스런 흉터로 생각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술취해서 담배빵으로지지기도하죠.
소시적 별생각없이 해골이나 하트에화살, '만'자, 어설픈용 등등의 '흉터'를 커버업하는 작업은 더욱 보람차시겠다는생각해봅니다.
추천 0

IP : 3d13eeb0b5a94ad
많이 망설이다 글을 씁니다..저도 중딩 고딩때는 험한 형아들처럼 문신을 한번 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시기를 넘기고 나니 문신생각은 저멀리 달아 나더군요.. 사실 아직까지 한국에서 문신이 예술이라는것을 인정받기

까진 많은 시일이 걸릴꺼라고 봅니다.. 특히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이 문신을 많이하고 깍뚜기 형님들이 덜 한다는

가정하에 문신은 일반 대중속으로 들어 올수 있겠죠..

한가지 이해하기 힘든점은 문신을 하시고 그위에 수정 문신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기존의 찌질함이 커버되고

예술 경지의 수준으로 변신된다는 점에서 그분들은 만족하겠으나..옆에서 보시는 분들은 약간 더 불안감내지 불쾌감이 더할듯

싶네요.. 일반인들은 아무리 멋있게 새겨진 문신도 썩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화려함이 더욱 강해질수록 ........

어차피 내몸에 내가 하는거니까 뭐라 할순 없지만 아들놈이랑 목욕탕 갔다가 저런 문신보면 쫌 거시기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놈에게 정신교육 시키겠죠...

마지막으로 저도 5짜바라기님의 기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전직할 의향 있습니다^^ 님의 말처럼 남에게 행복을 줄수 있다면

그것도 보람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천 0

IP : 72a6a70952c02e2
문신,,,

누구나 한번쯤 호기심이잇는 분야이지요

아마도 나도해볼까,,하는 생각들 한두번해보신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솔직히 지금도 관심이잇기도합니다

우리나라 문신은 건달들이 주로해왔기에 거부감과 혐오감이 많은것또한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요즘은 엄청나게 시각이 달라졋지요

길거리에서 젊은처자들이 스스럼없이 담배를 피워뭅니다

그걸 바라보면서 아무말도 못할뿐아니라 해서도 않되는 시대가 되엇지요

자기돈들이고 엄청난 고통을 감수하고 평생을 간직할 각오를하고 새기는것이 문신일겁니다

물론 젊은치기에하는 경우도 많은것이 사실이겟구요

몸에 문신이 잇고없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됨됨이가 문제이겟지요

바라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이라 생각합니다

낚시사이트에 누드사진은 되고 문신사진은 않된다는것도 또 아이러니네요,,,

5짜님 전 개인적으로 관심잇는것이잇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겟지만 일면 닭피문신이라고 들엇습니다

전에 한 술집에서 두세잔 술이들어가자 젖무덤에 정말 아름답게 피어나던

빨간 장미를 본적이잇습니다 물어보니 닭피문신이라 하더군요

하지만 어디에서 누가 하는지 도통 알길이없이 나이만 먹엇네요,,ㅎㅎ

혹시 그런문신술에대해 아시는지,,,,궁금합니다,,^^

기회만되면 다른사람 사기쳐먹는넘들 득실거리는 세상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추천 0

IP : ebb2280c9e61b56
유휴~^^

오늘도 등판 신규 작업 하나하고 들어왔더니만...

제직업이뭐라네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충고 달게 받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0.01%도 안되는 직업이고 이런 몸에그림 그린사람

대한민국 인구 1%에도 못미침니다.

그럼99%가 가싯눈을 볼수 있겠습니다.

광고일까요?

가입한지 2년이 넘어서 이제서???

아님니다...이렇게 저 잘 살고 있노라고...일전부터 아는이들에게...

지인들에게...보란듯이 보여 주고져 올린건데...

낚시사이트에...이런거 올리면 안된다구요??

죄송합니다...전 자게판에 아주 감상에만 전여드는 그런 자게판인줄 몰랐네요

19금에...올리는 사진들은 낚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요

좀 배우겠습니다.

여기 [딴지]댓글 다시는 분들 중 조행기나..자게판 역시 글한번 올리는이 자주 못 뵜는데요?

뭐..조행기하나 재대로 올린적 없는 분들이 뭐하나

딴지 걸일만 생기면 너도 나도 이게 저러네...쿠쿠

죄송합니다. 제가 이런일 하니 이쪽방면에 너무 궁금 한 소의 님들이 안가져 계시는

소의협오 스런운 그림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고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느냐 고치면 어떻게 나오냐

요즘은 어떤 스타일들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답을 해드린것 뿐입니다.

후후 얼마나 깨끗들 하시는지요?

제직업이 님들에게 뭐그리 대단한일을 잘못 하고 사는지요?

님이뵈기싫으면 님이 보지마시던가??

아니면 무시해주세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진을 따로설명할길이 없어...사진을 올려 드렸습니다.

협오스러워 하시는 분들에겐 너무 죄송하구요

왜말로만 하세요..전화를 주시던 찾아오셔서 따지세요.

예의갖춰서 받겨 드리고 머리 조아려드리겠습니다.

사람 사는게..별거 없습니다.

님들이 싫어 하는거 다안보고 살진 못합니다.

바로 옆에만 가서 낚시해도 가까이 붙는다고 글올리는 세상...

님들이 하면 좀어때서 하지 않습니까...

그냥 뵈기싫으면지나쳐주세요..

이게궁금하거나..고쳐고 싶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걸 고치려는데...그게뭐가 그리 님들에겐 거슬리시는지....

얼마나 고결한 육체를 가지고 계실길래......죄송 하지만 웃음 밖에...^^



마지막으로 [풍경이되자]님

달피문신은 존재 하지만...

검증된 혈액이 아니라...사람에겐 치명적입니다

평소엔 보이지않다가

알콜을 띠면 붉게보이는게 사실 입니다.

요즘은 천연색소를 해서 그렇게 나오진 않구요 관심 감사 드려요^^

전 예전...소실적에 잘못한 바늘로 딴 낙서를 대부분 고치는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 고마워 합니다.

그정도로 전 만족하는 직업인 입니다 감사 합니다.
추천 0

IP : 8c08f887f6d9b71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배울수 있는겁니까?

월 3천이라 ... 확 땡기는데요 ^^
추천 0

IP : a087e2ae8fc4d12
5짜바라기님 꼭 5짜하시기를바랍니다

저역시나 조행기나 여기 글한번 올린적없어니 <딴지>거는사람이 되겟슴니다만

오래전 여러이유로 자진탈퇴하기전 다른아이디로 조행기올린적있슴니다

화보조행기가 생기기전 소월지, 태풍속으로...

그러면 <딴지> 가 아니지요? ^^

저만그런지...님의글중에 묘~하게 끝이 비틀리는듯한 느낌이드네요

님의글 중에

충고달게받겠습니다
좀 배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면서 얼마나 깨끗합니까? 뵈기싫어면 보지말던가? 뵈기싫어면 지나쳐주던가? 이건아니지요

님의말씀처럼 여긴자게판이고 편하게 글올릴수있슴니다

또한 댓글또한 찬,반달수있구요

법으로 제제가있는곳은 아니지만 운영진이나 회원분들의 자제로 사이트의취지가 벗어나지않게 암묵적으로 운영되고있구요

그로인해 늘 분란의소지가있고, 오래전에도 요란했던적도있었구요

글 누구라도 쓸수있지만 모든회원님들의 공감을 100% 이끌수있는글을 만드느냐 못만드느냐는 글을올리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왜? <딴지> 냐? 아니냐?

이건 회원님들의 몫이구요

그리고 걍 여기서 <딴지> 면됬지 전화걸거나 찾아갈일은 아니라고봅니다

말만하지말고 찾아오라...님은 글이 맘에안든다고 찾아갑니까?

감정이 상할수야 있겠지만, <딴지> 도 하나의 의견으로 보아주시고 지금까지 살아오신것처럼 느그럽고 겸허히 회원 한분 한분

소중한인연되시고요 많은활동으로 이 사이트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여쭤보고싶은겁니다

사람몸을 만지는분께서 인체가 얼마나 고결하고 중요한것인지모르십니까?

함부러해서는안되는것을...문신을 말하는것이아니구요

옛날에는 손톱발톱도 집밖에서 자르지않았죠

부모님께서주신것을...일부라도 함부러버려질까봐...

머리카락도 자르지않은 우리민족입니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성격상 댓글도 잘 못다는데 첨으로 긴 글 써봅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현명하신 선배님들께서 가만히 계시는데 촐랑 긴 글올려 송구스럽습니다 꾸벅~~



이 글로써 월척에서 좋은님과또 한번의 친분이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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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cd8fe6276ac577
이건 뭐여?
낚시사이트에 쓸데없는거 올려서 눈흐리지말길바랍니다
예술로 보는분들도 계시지만 철없고 딱해보입니다
낙서나 그림은 도화지에 하심이.....
몸에다 낚서들을 하고 지라----ㄹ들인지... 아주요즘엔 도나개나 다하고 있네요
양아치들도 아니고 뭐땜시들 하는지.... 사진에 정신나간 지지배들은 뭐꼬....
아주 좋단다.......
추천 0

IP : 1082582e5c9dfb8
흠...

내가 보기에는 괜찬은데...

월님중에는 싫어 하시는분들도 꾀 계시네여 ㅎㅎㅎ

그렇다고 욕까지는 좀.....아니라고 봅니다..

월님들 우중에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추천 0

IP : 4f8ba7b9749a2a9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 저도 지금하고 있는일이 잘 된다면... 한번쯤 올려보고싶네여^^
어차피...타투 하고싶은 선택은 개개인이 하는거니까...
일단... 많이 버신다니까.. 넘 부럽습니다~~^^
추천 0

IP : 0ffa621b9cf0bfb
한달에 삼천만원요. 대단하시네요.

직업에 자부심을가지고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돈도많이벌면 그것만큼 즐거움이 어딨겠습니까.

문신. 저는 겁많은 소시민이라 어쩌다 목욕탕에서 용문신한 형님들 탕에들어오면 물안튀기고 조용이 나가는편이지요.^^

문신을하든 타투를하든 다 자기 만족이지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큰그림은 부담되고 붕어 모양으로 작은거 하나정도는 함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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